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SK, 3위 LG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4일부터 9월4일까지 66개 대기업집단과 관련한 빅데이터 1억1748만1340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조사 당시 1억1049만4413개보다 6.32% 늘었다. 연구소는 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소비자·ESG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삼성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1620만7881로 집계됐다. 지난달 1518만5511보다 6.73% 올랐다. SK는 1102만7719로 전월보다 20.34% 상승했다. LG는 839만2356을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65.18% 늘어 상위 3개 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4위 쿠팡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09만2173으로 전월보다 28.68% 상승했다. 5위 두산은 424만2079로 20.51% 하락했다. 이어 KT·농협·네이버·GS·현대자동차가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과 롯데·한화·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이 뒤를 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9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6.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가 33.27%, 브랜드소비가 33.11%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확산은 13.97%, 브랜드공헌은 11.10% 줄었다. ESG지수도 2.02% 하락한 것으로 연구소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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