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여자축구연맹 회장 지낸 경험 살려 후원·협력 네트워크 전국 확대 주력
- 상명대 서울캠퍼스서 위촉식 진행…"미래 건강한 리더 성장 도울 것"

이날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김 총장과 편희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ove Her! FC걸스카우트’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여성 청소년 전용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김 총장의 후원회장 위촉은 스포츠 교육과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해 온 그의 이력이 배경이 됐다. 이학 박사이자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 출신인 김 총장은 과거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을 지내며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앞으로 김 총장은 후원회장으로서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리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 단위의 후원·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돕게 된다.
김 총장은 위촉식에서 “여성 청소년만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의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 기쁘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본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청소년 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세계 최초로 ‘e-국제야영대회’를 기획·운영하고,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다양성·형평성·포용(DEI) 등의 가치를 청소년 교육 콘텐츠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과 2024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