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은 바쁜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가 바닷가 별장에서 미스터리한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되찾아가는 한여름의 ‘디톡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채종협은 극 중 타츠미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관리인이자 사신 니시가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신으로서의 사명과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극을 이끌고 있다.
채종협의 활약에 힘입어 ‘바캉스의 법칙’은 첫 화 공개 이후 6주 연속 ABEMA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채종협은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가 예고된 상황 속, 아무것도 모른 채 미래를 꿈꾸는 미도리와 일행을 바라보는 니시가미의 고뇌를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적인 온기를 느끼고, 표정이나 웃음기가 거의 없던 극 초반과 달리 미도리 일행과 함께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니시가미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채종협은 종영을 앞두고 “‘바캉스의 법칙’을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이 작품이 보는 내내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또 다른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채종협은 일본 현지에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사신 니시가미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며 벌써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오늘 공개되는 최종회에서 니시가미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더욱 쏠린다.
한편, ‘바캉스의 법칙’ 최종회는 4일 저녁 ABEMA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ABEMA ‘바캉스의 법칙’]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