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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부피 9% 줄인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출시

입력 2026-09-04 10:16

부피 줄이고 허리 맞춤 기능 추가…효율적인 공간 활용 가능

코웨이, 부피 9% 줄인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웨이는 기존 제품보다 부피를 줄이고 허리 맞춤 기능을 추가한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부피를 9% 줄였다.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했으며 의자 높이는 최대 5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는 110도부터 최대 150도까지 조절한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등받이 지지부가 앞뒤로 최대 70mm까지 움직이는 ‘C커브 밀착 설계’를 적용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자세는 최대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안마 기능에는 상하좌우와 앞뒤로 움직이는 3D 안마 모듈을 적용했다. 안마볼은 최대 83mm까지 돌출되며 어깨 위치를 감지하는 센서도 탑재했다. 안마 강도는 9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총 21개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조작 방식은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무선 리모컨과 본체 퀵 버튼으로 구성했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USB-C 충전 포트도 탑재했다. 색상은 잉크 블랙과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에 한정판 클라우드 화이트를 더해 6종으로 출시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디자인에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며 “사용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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