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10월 5일까지 수상레저 체험 운영…하루 최대 40명 참여
석양·수상레저 결합한 관광 콘텐츠…안전요원 배치·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 남한강 구간에서 시민과 여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수상레저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주간 주차별 지정일에 운영된다. 일몰 시간에 맞춰 체험 시작 시간이 달라지며 하루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이며 세부 운영 일정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을과 카약의 만남…안전관리도 강화
공사는 남한강에서 진행되는 수상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다.
모든 참가자는 체험에 앞서 필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며 구명조끼 착용도 의무화되며 현장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수상구조사 등 전문인력 2명을 전담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수상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비치타월 등 체온 유지 물품과 응급장비도 갖춘다.
예약은 지난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사전 결제를 마쳐야 이용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수상센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