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물류학과 취업 지원 최우수상…유아교육과 취업률 86.21% 교내 1위 - 졸업생 네트워크·DB 활용해 재학생 선순환 지원 시스템 구축 호평
9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부(과)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및 2025년 취업 우수 학부(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교내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부(과)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및 2025년 취업 우수 학부(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 각 학과가 추진 중인 취업 지원 및 졸업생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이를 대학 전체로 확산해 재학생의 취업 역량과 전반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학부(과)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글로벌물류학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뷰티디자인학과, 사회복지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체육교육과, 행정학부 등 5개 학과(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
9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부(과)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글로벌물류학과가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전준우 글로벌물류학과장. (사진제공=성결대)
최우수상을 수상한 글로벌물류학과는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턴십부터 취업 연계, 졸업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졸업생 네트워크와 취업 성과 데이터베이스(DB)를 재학생 지원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날 함께 진행된 ‘2025년 취업 우수 학부(과)’ 시상식에서는 유아교육과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9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취업 우수 학부(과) 시상식'에서 유아교육과가 취업률 1위 기념동판과 학부 지원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이경진 유아교육과장, 조유진 대학원장. (사진제공=성결대)
유아교육과는 교내 자체 집계 기준 2025년 취업률 86.21%를 기록해 교내 1위에 올랐으며, 이에 대한 포상으로 기념동판과 학부 지원금을 수여받았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교내 학과 간 공유하고 우수 학과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과별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