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일본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TWS의 일본 싱글 2집 ‘SODA SODA’가 지난 8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등으로 구분해 인증을 부여한다.
TWS는 지난해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에 이어 2연속 현지 음반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기록하며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4월 한국에서 선보인 미니 5집 ‘NO TRAGEDY’ 역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4일 발매된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곡이다.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 위에 함께했던 여름날의 추억을 담은 노랫말을 얹어, 단순히 밝고 경쾌한 느낌을 넘어 청춘의 아련함과 애틋함까지 녹여냈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로 직행했으며, 첫 주 22만 5853장 판매고를 올려 현지에서 팀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세에 힘입어 ‘SODA SODA’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최상위권에도 올랐다.
TWS는 공연장과 방송가를 넘나들며 일본 내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8~30일 후쿠오카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의 막을 올린 이들은 효고를 거쳐 오는 12~13일 가나가와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멤버들은 또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닛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오사와 아카네(大沢あかね) LUCKY 7 supported by 이누즈카 제작소’에 출연 중이며, 10일 새벽 TBS 정보 버라이어티 ‘요루노 브런치(よるのブランチ )’에도 출연했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