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 내 부스를 설치하고 이온분말을 포함해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플링코 게임(공을 떨어뜨려 경로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을 활용해 외부 온도 상승 시 행동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1℃ 관심(충분한 수분 보충) ▲33℃ 주의(매시간 10분 그늘 휴식) ▲35℃ 경고(무더위 시간대 작업 시간 조정 및 매시간 15분 그늘 휴식) ▲38℃ 위험(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및 매시간 15분 그늘 휴식) 등 온도별 대응 행동수칙을 익혔다. 근육경련이나 탈수 증상 발생 시 물과 전해질 음료를 통한 수분 보충과 체온 조절의 중요성도 함께 경험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과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