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전이 개최된다.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보영의 지나온 시간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프로젝트이다.전시 타이틀인 ‘Somewhere in between’은 배우 활동 20주년을 맞이한 지금이 여전히 여정의 초반인지, 어느새 중반에 다다른 것인지, 혹은 끝을 앞두고 또 다른 전환점 앞에 서 있는 순간인지 스스로도 단정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감정에서 출발했다.박보영은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화려한 이벤트보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들과 기록들을 전시를 찾은 분들과 차분히 나누고 싶다. 작품 대본들과 오래 간직해온 물건들을 전시에 담으려는 이유도 ‘함께 걸어온 시간
TJ미디어가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넥스트 걸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만 14세부터 21세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컬과 랩 분야에서 진행된다.회사는 노래방을 누구나 쉽게 꿈에 도전할 수 있는 생활형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오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접근성이다. 참가자는 별도 오디션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TJ 노래방에서 바로 지원할 수 있다.오디션 기능이 지원되는 TJ 노래방에서 리모컨 ‘이벤트’ 버튼을 누른 뒤 ‘오디션’ 메뉴를 선택하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TJ미디어는 자사 반주기에 전문 마스터링 기술 기반 고음질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의 두 번째 비주얼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소속사 측은 13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YUSU LILY’(유수 릴리)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잔잔한 수면 속에 있는 멤버들을 흑백 화면으로 담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앞서 공개된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가 인간 내면의 두려움과 결핍을 표현했다면 ‘YUSU LILY’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을 이용해 고요함 속에서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단체 사진 속 멤버들은 물에 들어가 서로에게 기대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6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투숙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먼저, 디럭스, 프리미어, 시그니엘 프리미어 투숙객을 위해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투숙 기간 내 레스토랑 및 부대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 원 호텔 크레딧과 보다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스위트 객실 패키지는 더욱 다채로운 특전으로 구성했다. 디럭스 스위트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적용되는 해당 패키지는 호텔 크레딧 6만 원, 18시 레이트 체크아웃, 레드 와인 1병, 미니 케이크 등의 혜택과 함께 프리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여섯 인물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공식 포스터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군체’ 속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부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또한 여섯 인물 사이 자리한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이 공식 대회에서 통산 10연패를 기록했으나, 과거 무득점으로 패했던 상대에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비약적으로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중곡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19회 광진구 농구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이 조별 예선에서 2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 상대인 '중곡문화팀'과의 경기에서는 19대 49로 패했다. 비록 점수 차는 컸지만, 중곡문화팀이 과거 은평구청장배 대회에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에 무득점 패배를 안겼던 강호라는 점
세븐틴이 월드투어 이후 약 5개월 만에 일본 도쿄 돔을 다시 찾아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확인한다.세븐틴은 13~14일 도쿄 돔에서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연다.팬미팅을 앞두고 추가 좌석을 오픈했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각지는 물론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내 12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병행된다.세븐틴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게임 코너로 러닝타임을 풍성하게 채운다. 글로벌 팬들이 사랑한 히트곡과 일본 오리지널 곡,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약속(YAKUSOKU)’을 뜻하는 팬미팅 제목처
멕시코를 홀린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지난 12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하며 정상을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개 트랙이 7주 연속 진입했다.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아리랑’은 해당 차트 7위에 오르며 7주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초능력자로 완벽 변신한다.순간이동부터 염력, 끈끈이, 괴력까지 서로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으로 분한 이들은 예측 불가 팀워크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지난 12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인식 감독,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프리미엄 안주·간식 스낵 전문 브랜드 아라움(ARAWOOM)이 5월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해 ‘5월의 아웃도어 간식 페스티벌’ 기획전을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시 취식이 간편한 인기 제품군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라움은 지난 4월 진행된 ‘Picnic ON’ 기획전을 통해 봄철 간식 수요에 맞춘 제품 구성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기획전은 최대 50% 할인 및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이번 5월 기획전은 전월의 흐름을 바탕으로 ‘아웃도어 맞춤 간식 세트’를 신규 구성했다. 해당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개최한 '2026 관악 책빵축제'가 관람객 13만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출판사, 예술인, 유관기관 등 60여 개 부스가 참여한 지역상생형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이틀간 빵 판매 부스와 독립서점 부스 곳곳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되는 등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인 '쟝블랑제리'와 함께하는 5m 대형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학순 기능장과 어린이 10명이 대형 케이크를 함께 만들었으며, 커팅식 이후 현장 주민들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올여름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인다.소속사 어센드는 12일 "프로미스나인이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은 신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지난해 프로미스나인은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활발히 행보를 이어갔다.그동안 프로미스나인은 다양한 앨범과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봄밤의 정취가 깊어지는 고궁에서 600년 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현대의 선율과 만난다.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은 경복궁 야간개장 기간을 맞이해 오는 5월 20일부터 경복궁 수정전에서 2026년 상설공연 <소리의 씨앗>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문화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국악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상반기(5월 20일~6월 5일) 10회, 하반기(9월 2일~10월 2일) 15회 등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리의 씨앗>은 시공간을 초월한 세종대왕과 한 현대 음악가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다. 슬럼프에 빠진 음악가가 궁중 예술의 깊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