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소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6일에도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슨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어디서 레슨을 해야하쥐?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MC 군단으로 송은이, 김신영, 문세윤, 최현석, 광희가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두 남편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시원한 사이다급 팩트 공격을 날리고, 대결의 승부를 가르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예정. 평소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공감 능력과 입담을 뽐내 온 5인인 만큼 '극한식탁'에서 선보일 에너지와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주방으로 소환 당한남편들이 결혼 후까마득하게 잊어버린아내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연애할 때 추억의 음식, 첫 데이트 때 먹었던 음식등을 요리하는대결을 펼치는 것.이 과정에서 자신의아내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적극뛰어드는 남편들의 도전기가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Olive '극한식탁'은 8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의리의 사나이로 불리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MC 김용만은 “김보성과 오랜 친구인데, 상남자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평소 시 짓기와 꽃꽂이를 좋아한다. 눈물이 너무 많아서 시를 짓다가 울기도 한다”며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외조부가 설정석 시인이고, 어머니도 국문과를 나왔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오전 방송에서 오은석(박진우)이 소매치기범에게 공격 당하고 있는 제니를 구해주며 재회했다. 서로를 그리워했던 그들은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왕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한 바. 안만수 또한 왕수진으로부터 죽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던 것. 간신히 죽을 위기 고비를 넘긴 안만수는 다시 활동을 재개했고, 왕수진은 내내 꺼져만 있던 안만수의 핸드폰에 수신음이 가자 울분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살벌한 대화가 이어졌다. 전화를 받자마자 안만수는 "제 차에 사고 낸거 장모님 아니냐"면서 물었으나 왕수진은 "내가 그런 끔찍한 짓을 하겠나"고 응수했다. 같은 시각 이동주(김정현 분)을 포기할 줄 모르는 김은지(한소현 분)의 노력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동주는 이미 최송아(안연홍 분)과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꼴보기 싫었던 김은지는 자신의 할아버지 오다진(고인범 분)에게 부탁해서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억지로 만든 자리가 즐겁지 않았던 이동주와 달리 김은지는 마냥 기쁘기만 했다. 이동주는 최송아와 산책 데이트를 하기 위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오다진의 부탁으로 식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 과연 무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미애는 “이 곡을 만들어주신 임강현 작곡가님을 비롯해 이번 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오랜 시간 제 노래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꿀맛 같은 달달한 선물이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정미애의 프로필 사진엔 불과 한 달 전 정미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새로운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가 정미애의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와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음악팬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할 트롯곡이 탄생됐다.정미애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될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에 참석해 신곡 ‘꿀맛’의 첫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성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6일 장성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돌아왔다 5개월 만에 복귀한 장티처 녹화 내내 가슴이 벅찼다 이번 편은 레전드가 될 예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장성규는 지난 15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영록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덕화TV2 덕화다방’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전영록은 침울해진 분위기를 바꾸고자 "형은 가발 썼으니까 모자 쓰지 마라"라고 했고, 이덕화는 "그래야지. 누가 가발을 2개 쓰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전영록은 "기타도 가져왔다. 커피도 마시고 보답으로 노래도 해드리고 떡볶이도 만들려고 한다"면서 "여기 오신 분들 드리면 좋지 않겠나"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성훈이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된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방송에서는 신작 게임 출시에 열을 올리던 조이버스터에 경쟁사 넥바이퍼의 강전무(정수교 분)가 방문, 그는 게임 출시 전 테스트 기간동안에 규정을 변경해 안단테의 신작 출시를 방해했다.이렇듯 두 사람이 앙숙 관계를 지나 설렘 가득한 러브라인에 점차 가까워지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향한 애틋한 시선을 주고받는 안단테와 신연화의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성훈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지내던 안단테가 본인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높였다.방송 말미에는 직원들이 새로운 행사장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그들에게 안단테는 회사 앞마당에서 런칭쇼를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또 한 번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조이버스터 직원들이 함께 런칭쇼 준비를 마무리 지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을지 마지막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커지게 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니알내알 V2’ 박초롱이 윤보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방송에서는 완벽한 자세와 정확한 제구, 빠른 구속 때문에 ‘시구의 여왕’으로 불리는 윤보미가 시구 연습을 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더불어 윤보미는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을 찾아 훈남 남동생과 함께 아버지의 일을 거들 예정. 뿐만 아니라 15년 지기 절친들과의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깜짝 발언이 쏟아져 나오며 이목을 모을 전망이다.이외에도 오늘 방송을 통해서는 스튜디오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된 윤보미와 이국주의 섹시댄스 배틀 현장이 공개된다. 윤보미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바닥 쓸기’ 춤에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흥 부자’ 두 사람이 어떤 댄스 대결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자극하였다.윤보미는 “이 정도면 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계신거다”라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9화에서 이기훈은 행정실장 이태석(전석호)을 향한 원망을 쏟아내며 아구배트를 휘둘렀다. 기강제(윤균상)가 집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태석을 발견해 시청자들의 허를 찔렀다.사랑하는 왕자를 살리기 위해 인어공주가 스스로를 희생한 엔딩을 떠올리며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안병호의 앞에 유범진이 등장했다. “왜 그러냐. 또 누가 괴롭히기라도 한 거냐”며 안병호를 걱정했다. 유범진은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는 손준재(신재휘 분)를 구해준 후 “다시 다니고 싶지 우리 학교? 내가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안병호와 손준재가 마음이 약해진 틈을 타 그들에게 접근한 유범진의 속내는 무엇일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은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6일 윤은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진~짜 간만에 네일아트! 심플한걸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화려해야해서! Simple & bl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GOLD 아름다운 (V.V)”, “어떤 이미지 ?”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윤은혜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 미션퀴즈로 휴가를 가는 김영철을 대신할 스페셜DJ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다.먼저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는 다비치의 이해리, 강민경은 19일, 21일, 23일 3일간 스페셜 DJ로 동반 출연했다. 다비치는 청취자들이 원하는 모닝콜을 들려주는 것은 물론,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 개그맨 권진영, 성우 박지윤, 정형석과 ‘철파엠’의 코너를 함께 진행한다.20일에는 이수근이, 22일에는 서장훈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세 번째 뽕밭 부산광역시로 향한 뽕남매가 더욱 진해진 웃음을 선사한다.송가인은 인싸템 조개 튜브위에서 장윤정의 '어머나'를 불렀다.두 사람은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했고, 모래를 채 밟기도 전 일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뤄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송가인은 식스팩 복근을 장착한 훈훈한 몸짱 남성팬들에게 둘러싸인 ‘광안리 인어공주’가 돼 즉석 버스킹을 선보여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 핫해진 광안리 바닷가에 어떤 쾌청한 노래 한마당이 펼쳐졌을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