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회승(엔플라잉)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유회승(엔플라잉)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안녕~~~ .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유회승(엔플라잉)의 팬들은 “매번 양말 있어 ㅋㅋㅋ”, “다음에 만나요.”, “부러워~~”, “보고싶네요”, “2520의 댓글 수를보고 싶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회승(엔플라잉)과 소통했다.한편 유회승(엔플라잉)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선 청춘남녀들의 영월 여행기가 공개됐다.동강에 도착한 회원들은 신발 날리기 게임을 시작했다. 꼴찌 2명의 벌칙은 입수. 바위 위에서다이빙해야 한단 말에 회원들은 술렁거렸다. 가장 먼저 도전한 양세찬의 신발은 안정적으로 떨어졌고, 양세형의 신발은 기준선에 안착했다.성시경까지 가세하며 유인영과 미묘한 썸의 기류를 형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동호회 회원들은 “반전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1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바빠서 못놀아줬던 우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쁘세요”, “수영좀 배워야겠네”, “개시원~~~^^”, “물놀이는 무서워유”, “세젤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오정연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사장님귀’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손자에게 요리를 가르쳤다.삼성 썬더스의 이상민 감독을 비롯해 각국에서 몰려온 감독과 스카우터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졌다. 현 감독은 평소와 달리 먹을 시간도 아깝다는 듯 햄버거 하나로 공복을 참아가며 여러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매의 눈으로 관찰했다.심영순은 "내가 열일곱살이 된 듯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음식을 만들던 중 심영순은 손자가 잘못된 방향으로 칼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디 가서 내 손자라고 하지마라”라며 답답해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측은 11일, 카메라 밖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더위도 날려버릴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악마가’는 판타지 소재를 디테일하게 살린 연출과 반전 전개, 귀를 호강시킨 따뜻한 음악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색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이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형편이 여의치 않아 수시로 돈을 빌리는 모습이나 쓰러진 남편을 돌보는 일이 이미 익숙해진 삶을 담아내며 보는 이를 절로 짠하게 만들었다.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이경과 이경 가족의 과거에 선심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소희정의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불운의 무명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이 하립의 손을 잡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고 ‘빅픽처’를 세운 하립이 김이경의 영혼을 빼앗을 수 있을지, 김이경은 무사히 무대를 마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당뇨병의 최근 치료 방법은 엄격한 혈당 조절을 통해 합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당뇨병이 실명, 신장투석, 하지 절단 등의 가장 많은 원인이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고,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 및 약물 투여 등이 필요하다.증상으로는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고 이로 인해 몸 만의 수분이 부족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배가 자주 고프고 많이 먹게 되지만 체중은 오히려 감소하게 된다.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8시간 이상 금식 후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75g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한다. 또한 고혈당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나며 식사와 무관하게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된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도 당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1일 리즈 위더스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Garden update! Carrots and radishes are thriving... any tips for stubborn tomato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김영환, 제작 KPJ) 3의 냉철한 검사 손석기(이규형 분)의 사연이 풀렸다. 위암 3기 환자이자 차요한(지성 분)이 존엄사 한 환자 윤성규(함성민 분)가 살해한 아이의 부모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손석기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됐다.차요한은 폐쇄 구역에서 쓰러진 강시영(이세영 분)을 보고 괜찮냐고 걱정했다. 강시영은 "교수님 왜 들어온 것이냐"라고 물었고, 차요한은 "너 때문에 온 것 아니다"라고 말한 뒤에 강시영에게 방역복을 입혔다.채은정은 손석기를 만나 차요한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윤성규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이 잘못됐다고 말했다.채은정이 "검사이기 전에 부모잖아요 아이를 죽인 범인한테도 원칙이 먼저고 차요한에게도 사적인 감정이 없다고요?"라고 되물었지만, 손석기는 "그들을 막는 법이, 그들을 벌하는 법이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라고 답해 피해자 유가족임에도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검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강미래(정민아 분)은 니파 의심 환자가 의료 봉사를 하면서 만난 신부라고 말하며 "몇달 전에 비해 20kg이상 체중이 줄었다"고 밝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노홍철, 이천희를 비롯한 멤버들이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부흥리에서 첫 여정을 시작했다.총무를 맡은 한소희는 “우리 회비 계획을 짜야한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관심을 표했다.김요한은 “배구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유리한데, 서핑에서는 파도에 제 몸을 맞춰야 해서 오히려 불리한 것 같다”며 자신 없어 한다.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 서핑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로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뿌니울엄닝 세자매 챙겨줘서 고마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어머니도 실물이야,,역시”, “어머니도 미인이세요ㅜㅜ”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로시는 지난 8월 1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허준호 배종옥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각각 정책실장 한주승, 야당대표 윤창경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극중 한주승은 동명의 미드 원작과는 달리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 윤찬경은 원작의 공화당 하원의원 킴블(버지니아 매드)을 각색했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한국적 정서와 설정을 반영해 탄생한 인물에, 허준호와 배종옥이 내공 있는 명품 연기로 숨을 불어넣어 원작과는 차별화된 웰메이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카리스마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 허준호는 차분한 목소리와 감정을 절제한 연기로 한주승의 묵직한 존재감을 표현하였다. 강렬함이 아닌 따뜻한 카리스마가 되레 더 큰 힘을 발하며, 설득력을 불어넣는다. 한주승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매회 ‘명품 대사’로 가슴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폭탄 테러로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재건을 먼저 생각한, 침착하고 강인한 인물이다. 그래서 비서진들이 그를 ‘청와대 최고 어르신’이라 부르며, 풀리지 않는 숙제가 생길 때마다 조언을 구한다. 박무진(지진희)의 총격 테러로 비서진이 모두 혼란에 빠져있을 때도, “박대행의 공백이 국정공백이 되지 않도록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 12회에서는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 분)가 본인들의 입으로 진창국(정상훈 분)과 노민영(류아벨 분)에게 불륜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는 모두에게 상처만 남겼다.손지은과 윤정우는 둘만의 숲 체험에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나이 들어 가고 싶다는 소망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불륜의 관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미래를 꿈꾸며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노민영은 “죽겠다”며 윤정우를 협박했다.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주며 손지은을 정리하라고 통보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손지은을 평생 상간녀 꼬리표를 달고 살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진창국은 윤정우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노민영의 날이 서린 분노도, 진창국의 자존심을 버린 애원이 폭풍처럼 이어졌다.방송 말미 노민영의 협박과 진창국의 애원에 손지은과 이별을 결심한 윤정우는 편지로 그의 마음을 전했다. 손지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다시 윤정우를 찾아가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노민영이 그 자리에 등장하며 손지은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현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임현주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요즘 소소한 즐거움 하나가 좋아하는 작가의 페이퍼를 받아보는 건데요. 글의 말미에 하나씩 질문이 있어요. 예를 들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세가지는 무엇인가요?' 음, 음,, 막상 딱 꼽기가 어렵더라고요. 지금쯤 돌아보기 좋은 질문이네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임현주의 팬들은 “그 세가지중에 두가지는 알듯말듯”, “뷰티풀”, “사랑합니다 우리 현주 아나”, “좋은하루 ~^^”, “#조보아씨? 전 이게 너무강렬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임현주와 소통했다.한편 임현주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