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경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9일 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무사히 한국 도착했습니다. 감독님과 윤이형은 미국에 두고왔지만 ㅜㅜ 감독님 윤이형 지환이 애너하임 원정대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팀매드 화이팅!”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강경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족과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살아야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발리로 돌아간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남편, 두 아들과 만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승협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승협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비를 써보았습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승협의 팬들은 “기요밍”, “귀여워요”, “아 너무 귀여워서 폰 던짐 ;;;;;;”, “너무 기엽다 진짜 ..”, “이 멋쟁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승협과 소통했다.한편 이승협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선 언텔 대 올티의 1대1 크루배틀이 펼쳐졌다.스윙스, 키드밀리, 매드클라운, 보이콜드로 이뤄진 40크루와 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으로 구성된 BGM-v크루가 선정한 1군의 래퍼들은 원하는 크루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선택에 나섰다.보이콜드는 출연자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 발언은 물론, 문워크를 선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대결의 승자는 올티다. 언텔은 수긍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김승민을 영입하기 위해 “저랑 같이 하면 마음에 들 때까지 비트 고를 수 있게 서포트하겠다”고 비트메이커로서 장점을 어필해 매칭에 성공하기도 했다.아울러 유자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에 문제가 생기자 “유자 마이크가 안나온다”며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네 더 질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짝 문워크 무대를 선보이는 등 크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16일(월) 첫 방송된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 김민재는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 '마훈' 역을 맡았다.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꽃파당'의 혼담 컨설턴트로 활약 예정이다.19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화사한 도포와 갓을 말끔하게 갖춰 입은 마훈. 겉으로 봐선 그저 양반가 귀한 도련님 같지만, 실은 수려한 외모에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날카로운 관찰력까지 모두 겸비한 ‘꽃파당’의 리더이자 에이스다. 그가 손만 댔다하면 혼인이 이뤄지니, 사내 매파가 익숙하지 않은 조선에서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꽃파당’에 줄을 서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그렇다면, 마훈의 성혼률 99% 비법은 무엇일까. 혼사를 맺어주는 매파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 마훈의 다소 차가운 표정이 말해주듯 그는 믿음, 소망, 사랑보단 조건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성적인 중매관을 가지고 있다. 당사자들의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성격, 재물, 집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가 장대표의 식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심영순은 박술녀를 데리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저녁 영업을 앞두고 브레이크 타임을 맞은 상황에도 심영순은 무려 6인분을 주문했다.박술녀는 평소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며 여러 메뉴를 주문했다. 총 6가지의 메뉴가 나왔다.현주엽 감독은 “무슨 소리냐. 내가 일요일 날 전화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라며 반박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성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9일 강성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Miss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오빠잘자요훈나잇”, “오빠 훈나잇”, “오빠 뽀뽀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강성훈은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송범근은 “. 설악산에선 구슬아이스크림 이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송범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설악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송범근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사무엘 잭슨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사무엘 잭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Anniversary @ltjackson_ ‼You’re my Rock & reason to get up every day work on giving you the best I have to offer. Thanks for All you Are! You are Love, walking , talking, challenging & everlasting! I Love You with all that I am‼”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사무엘 잭슨은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동료 배우 임윤아의 액션 연기에 대해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영화 '엑시트'의 주역 조정석,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따.이날 조정석은 "임팔라인 줄 알았다. 남자인 제가 뛰어넘기도 힘든 허들을 막 뛰어넘더라. 진짜 임팔라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임윤아는 "제가 승부욕이 있는 것 같다. 하나를 하더라도 강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윤아 씨가 춤을 잘 추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자, 김태균은 "조정석 씨도 춤 잘 추지 않냐"고 말했고 뮤지는 "춤 좀 춰달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예성(슈퍼주니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9일 예성(슈퍼주니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smil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핑크 애성”, “내일도 힘냅시다아아”, “pinkpink귀여움”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예성(슈퍼주니어)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SBS '의사 요한'에서는 세미나 발표 중 이명과 어지러움을 느끼는 차요한(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태경은 호흡기에 연결된 채 누워있는 강이수의 손을 잡으며 “수술을 하고, 약을 쓰고, 기계를 붙였어. 그게 당신을 위해서 내가 싸우는 길이라고 생각했어”라고 힘들게 입을 열었다. “나는 겁이 났던 거야. 당신한테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인정하고, 당신을 무력하게 보내야 한다는 게”라며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뱉어냈다.더불어 오승현은 기회주의자 권석 역의 정재성과 ‘톰과 제리’ 같은 아웅다웅,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속 시원한 직설화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유쾌함과 통쾌함을 선사하기도.주치의는 차요한에게 "청력에 문제가 생겼다.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을 잃을 확률이높고, 의사로서의 생명은 끝난다"고 진단했다. "치료를 하게 되면 약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질 거다. 그건 너의 병에 치명적이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민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아주쪼끔마니 강했던하루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민영의 팬들은 “이언니 넘 매력적이야 아우”, “바람불어도 너무 이쁘요”, “우와 이옷 원피스인가여??”, “빨간미역”, “두분 보기 너무 좋아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김민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