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ITZY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뭐해'로 1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블루 컬러의 제복을 입고 특유의 칼군무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가사에 맞는 멋진 퍼포먼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단숨에 압도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이 돋보였다.'BlockBuster'로 잘 노는 모습으로 흥을 돋웠다. CIX는 'Movie star'로 끈적하고 남자다운 섹시미를 보여줬다. TRCNG은 'MISSING'에서 모자를 집어던지며 멋진 퍼포먼스를 했다.뉴페이스의 등장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강렬한 그 시작을 알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승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황승언은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워, 조용히 지나가려 했었는데 직접 찾아와주시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용기내서 포스팅 해보아요 . 쉬는 동안 찍었던 사진에, 제 나름의 생각을 더해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라는 익숙하지 않은 타이틀로 사진을 찍으려니 그렇게 좋아하던 카메라 앞에서도 어색해져버리네요 서프라이즈로 찾아오셨거나, 이렇게 더운 날씨에 제가 뭐라고 찾아와 주신 팬 분들 헛걸음하게 한게 너무너무 죄송해서ㅠㅠ 제가 내일(11일) PM 5-7 에 현장에 나가 있을 계획입니다! 혹시 오실분들은 참고하여 주시고, 꼭 그 시간이 아니더라도 찾아주실 분들께 초대권 드리고자 하니 오실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거나, 저의 지인이 아니셔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승언의 팬들은 “이거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한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여러분 굿모닝~~~ . . 아침부터 바르셀로나의 아침을 떠올리며 한장 올려봅니다^^ . 이 중 뭘 올릴까 고민하다 찍은거 모두 다 올려요 ㅋㅋ . . 요즘 한창 덥지만 금새 겨울이 오면 쨍쨍한 햇볕과 바다며 수영복이 그리워질 거에요~~ . 그래서 저는 지금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 해둔거 뽕을 (?) 뽑고 있어요 ~~ 겨울에 태어났지만 저는 여름이 훨씬 더 좋은건 왜 일까요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굿모닝 이네요 ^.^~~~~~”, “예뻐요 참예쁘구나”, “다 이뻐요”, “오늘도화이팅”, “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한나는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시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사진을 올렸더니 많은분들이 티켓이 보이게 올리면 개인정보 유출이 될수있다고 걱정해주시고 가리고 올리라고 알려주셨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시연의 팬들은 “언니~어디가시나요?궁금.”, “ㅋㅋㅋ 잘갓다와유 언니”, “누나 짜랑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6일에도 박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호지방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지호지방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WHAT U WANT IN LIFE. 하고 싶은거 해.......... EVERYDAY IS THE SA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노빠꾸”, “형 오늘 쇼미 잘 봤어요”, “귀욤귀욤~”, “아 형 진짜”, “너무 조아조아조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톰 홀랜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톰 홀랜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ssa is all good everyone don’t worry and welcome to the family frank”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톰 홀랜드는 지난 8월 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선데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고맙지 뭐~~이쁜옷 입혀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다”, “어머머머머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선데이는 앞선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신나게 열었다. 이야기 토크쇼의 주제는 ‘큰 병 걸렸을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 vs 늦게 알려’였다. 부모님 대표 양택조와 자식 대표 임수민 아나운서의 설전으로 시작했다. 양택조는 “내가 3개월 시한부 받았을때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뒤로 다 알아보고는 자기 간을 주고 나를 살려놨다. 나는 그래서 큰병에 걸렸다고 해도 자식에게 알린다 만다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내가 몸이 아프면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해야 하는데 바쁜 자식을 시간 버리게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그 다음에 연락을 하든지 해야지”라고 말했다.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 마당’에는 ‘큰 배우 양택조, 윤문식, 가수 현미 등이 출연했다.이날 양택조는 “과거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 3개월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윤문식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이야기다. 혼자 살 때마다 양쪽 부모가 다 살아계실 때 조금 무관심해도 괜찮다.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면, 큰 병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유화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최유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개똥이랑 (유빈이) 오늘은 봉오동 전투 개봉한지 넷째날 되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최유화는 지난 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혜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조혜주가 SNS에 “hi, my case is cut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개이뻐여..”, “언니가 더..”, “넘흐예쁘다”, “진짜 내 이상형”, “님도 귀여워요 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조현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조현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아내는 인권증진위원회 6인방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공감 통쾌극이다.첫 티저 영상은 황량한 들판에 트렌치코트를 날리며 등장하는 이요원과 최귀화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마치 결투라도 치를 듯 비장한 두 사람의 곁으로 인권증진위원회 사람들이 다가와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이들이 어떤 활약을 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달리는 조사관’은 가상의 조직 ‘인권증진위원회’를 배경으로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된 적 없는 ‘인권’ 조사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인권을 침해당한 억울한 사람들, 쉽게 외면당할 수 있는 사연들을 수사권도, 기소권도 없는 평범한 조사관들이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공감의 차원이 다른 ‘휴머니즘 조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누군가에 결투장이라도 내듯 트렌치코트를 거침없이 벗어 던진 두 사람의 곁으로 인권증진위원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이설은 무명 싱어송라이터 김이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불행한 가정사로 18세에 소년범이 된 이후 만능 잡무테이너로 활약하며 극강의 생활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하립(정경호 분)과의 멜로부터 악기 연주실력까지 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얼마 지나지 않아 태강은 하립의 손에 이끌려 홍대의 어느 카페로 향했다. 이유도 듣지 못한 채 종이 인형처럼 끌려가는 모습이 어쩐지 인간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립이 태강을 끌고 간 이유는 1등급 영혼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이전에 약속했던 데로 이경(이설 분)의 영혼이 1등급이 맞는지 손가락을 튕겨 확인해달라고 했고, 태강은 마지못해 “스탠바이, 온!”이라는 주문을 외우며 그녀의 영혼을 터치했다.김이경은 하립의 집에서 일하면서 포기했던 음악이 더 하고 싶어지고, 어느 저녁 하립이 먹다 남긴 술을 마시며 혼자 노래를 부른다.이처럼 이설은 정경호와의 멜로부터 액션, 악기 연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리우고 있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어낸 그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