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세윤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유세윤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냐 아냐 미안해 아직은 용기가 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애기 졸귀ㅠㅠ”, “형 강아지다리털은 검은색인가요?”, “ 이거 완전 나랑 똥글이잖아”, “ 꼬미 푸들 버전”, “뭐누 엠마누”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유세윤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 - 밥 편’에서 유민상이 맛깔나는 먹방과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먼저 그는 한 입만을 뽑는 선택의 시간이 오자 촉이 좋은 김준현의 선택을 가로챘다. 35주 연속 먹방을 달성한 김준현의 행운을 노린 것. 김준현이 본능에 맡기는 거라고 훈수를 두자 울컥한 그는 “그걸 누가 몰라!”라며 소리를 질렀다.그는 먹팁을 위해 유화백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보리밥은 산적차림으로 먹어야 맛있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분장을 시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문세윤의 눈썹을 직선으로 연결해 빵 터지는 그림실력을 뽐냈다.유민상은 남의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도중 자신이 마동석 근육과 카메라맨의 수염을 그린 것이라며 초특급 허풍을 떨었다. 의외의 분장 실력으로 문세윤의 턱선을 날렵하게 만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이태경(최진혁)에게 실체를 숨겨온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손현주). 아직 뚜렷한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태경의 동생 이태주(김현목)의 죽음과 장엔터 살인사건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사실만큼은 명확해졌다.서연아는 이태경에게 전달받은 상처 사진을 재빨리 국과수에 넘겨 우화산 살인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아냈다. 부상의 주인공이 이태경임을 직감, 곧장 그를 찾아갔지만 상처를 숨기는 이태경의 행동에 답답함과 걱정을 동시에 표출해 겉으로는 쿨한 서연아의 내면에 있는 따뜻한 인간미를 가감없이 드러냈다.방송 말미 이태경은 그날 이후 숨어버린 조현우를 찾아내기 위함과 동시에 동생 죽음의 원인을 알고 있는 장영미를 구출해내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배포하며 조현우를 심리적으로 압박했다. 예상했던 대로 조현우는 이태경에게 연락을 취했고, 범중건설 로비에서 마주친 이태경, 조현우, 송회장의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지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지우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 로잉머신을 돌리고 자느냐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돌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금할까... 내일할까...... 흐아...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지우의 팬들은 “내일이요ㅋㅋ”, “저녁운동 굿!!!!!”, “지금하세요”, “내일...해요..”, “지금 내일 다 하 지 마 소 서 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지우와 소통했다.한편 김지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두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0일 고두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뚜레쥬르에서 아침을 햇빛이 따숩다 못해 뜨거워 익을 지경이네요.. 더워도 빵은 맛있다요 ..ㅋ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고두림은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마지막 신입회원으로 합류한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거침없는 예능감과 매력을 대방출하며 활약해 기대를 모았다.장도연에게는 남성 회원 한 명을 선택해 1:1 차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는 “이분과 꼭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어요”라며 의외의 상대를 선택한다. 차 데이트를 하던 중 남성 회원은 장도연에게 “방송 보면서 원망했던 적이 잠깐 있었다”라며 뜻밖의 고백을 해 그녀를 당황시킨다. 그가 고백한 속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장도연은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형과 뜻밖의 러브라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뒤흔들어 놓는다. 유난히 수줍어하던 장도연은 양세형에게 "친구인줄 알았는데.."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연제의 미국 LA생활이 전파를 탔다.1993년 직접 작사한 노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청춘스타라는 타이틀을 얻은 최연제는 가수 데뷔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예능, 라디오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어느 순간 모습을 감췄다.최연제는 이날 방송에서 "자연임신을 두 번 했고 유산을 했었다"며 과거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그녀를 두고 주변인들은 “저희가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줬다. 기적이죠”라며 칭찬했다. 장모에게도 스스럼없는 다정한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아들, 어머니 선우용녀와 보낸 행복한 시간. 화려했던 가수생활을 뒤로 마흔일곱에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최연제의 삶이 재조명됐다.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했던 케빈은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걸 후회하고 비행기에 오르던 중 자신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그녀를 발견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의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길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의진은 지난 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 유자가 기대 이하의 무대로 프로듀서들의 아쉬움을 샀다.영비와 짱유는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매력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절반 탈락 심사가 이어졌다. 뉴챔프는 무대에서 가사를 잊어버려 팀에 민폐를 끼쳤다. 뉴챔프는 무대 도중 다른 멤버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자신에게 몇 마디 나눠달라고 요구했다.스윙스는 “잠재력이 보이는 유자를 크루패스로 부활시키겠다”며 유자를 부활시켰다. 이렇게 총 87명의 래퍼 중 34명이 탈락했지만 크루패스로 유자와 서동현이 부활하면서 총55명의 래퍼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윤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김윤호가 SNS에 “어제 옌자민의 첫번째 EP파티에 귀한시간 내주셔서 오신 분들부터 첫 번째 파티가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해주시고 도움주신 분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 행복했고 좋은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you deserve it bro”, “얼른 성인...”, “꽃밭이네여 근데 윤호님은 어딧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 7회분에서는 ‘선천성 무통각증’ 환자인 차요한(지성)이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다 쓰러진 강시영(이세영)을 위해 폐쇄된 통증센터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7회분에서는 차요한(지성)이 감염되면 치명적인 ‘선천성 무통각증’임에도 불구,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다 쓰러진 강시영(이세영)을 위해 폐쇄된 통증센터로 돌진하면서 긴장감을 드리웠다. 니파 바이러스 의심 환자의 각혈을 맞고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강시영이 격렬하게 발작하는 환자에 떠밀려 쓰러져 정신을 잃은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차요한이 보호복을 입고 폐쇄된 통증센터로 들어가 강시영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으로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안겼다.태경(김혜은)은 딸 이세영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통증센터를 격리시켰다.니파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고, 전염성과 치사율이 아주 높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만큼, 최종검사에서 음성판정과 격리해제조치가 나올 때까지 통증센터는 폐쇄됐다. 통증센터 밖에서 초조해하던 차요한은 이유준에게 의심환자의 상태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여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최여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푸에르자부르타 토요일 9pm 일요일 3pm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최여진의 팬들은 “뭐지 ? ? 어떤상황일까 ?”, “공중에 메달린건가”, “꺄흥~~~~~~~~~”, “와우 놀라운 성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7일에도 최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연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처음 본 사진이구망 언제야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많이 찍네용”, “넘모 풋풋한데요 ? (∗⌄∗)”, “진짜 개뚜들겨 패고싶네”, “엥 일학년때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연호는 앞선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