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승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오승훈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모든 배우들 한명한명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잘 입고, 잘 먹고, 힘내서 꼭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게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오승훈의 팬들은 “화이팅 승훈”, “얼굴반쪽”, “퐈팅”, “배우님 공연 화이팅!!응원할께요”, “화이팅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승훈과 소통했다.한편 오승훈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소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9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촬영하다 보니 11주년이 됐네요!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녹두전 열심히 찍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동동주처럼 시원하게 찾아뵐게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 소현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소현은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전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 무대 전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전효성은 지난 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신동미, 허규 부부는 신동미를 위한 노래를 만들기 위한 음악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직접 쓴 가사에 맞춰 현장에서 데모 녹음까지 진행했다. 신동미의 러블리한 음색에 부부의 하모니가 더해진 신규부부의 첫 듀엣곡 '살쾡이와 크랩'이 완성됐다.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처음 들은 MC들도 "노래 좋다. 중독성이 있다"라며 그 자리에서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이날 허규는 "결혼 후 하고 싶었는데 나 때문에 못한 게 있냐?"는 신동미의 질문에 뜻밖의 소원을 고백했고, 이에 신동미는 또다시 ‘신정색’으로 돌변했다. 신동미는 "결혼 후에도 6개월 동안 나를 속이지 않았냐"라며 신혼 초의 사연을 공개했다. 무려 6개월 동안 신동미를 속인 허규의 거짓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방송인 조세호의 집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촬영 당일 조세호의 집에 도착한 유재석은 시작부터 그를 구박했다. 실로폰을 준비한 유재석은 O,X 기계를 보며 "재미없다"는 말을 연발했다.아이린은 대학교 생활 당시 “옷가게에서 알바하고 식당에서도 알바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유일한은 "이제야 드라마 섭외가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목표는 오디션을 안 봐도 되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태항호는 "내가 저 친구를 아는데 그냥 스타가 되고 싶은 거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마음 찡해지는 순간도 있었다. 토크를 나누던 중 배우 유일한은 지금도 오전 시간에는 커피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의 꿈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전에는 커피 배달을 하고 낮에는 공연이 있으면 공연을 하고, 프로필을 돌린다"고 말했다.태항호는 “그냥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1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국내 대표 여름 휴가지’를 주제로 악역 전문 배우 유혜리-최수린 자매와 NCT 재민-제노가 여행 설계자로, 네이처 채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두 팀은 각각 ‘제주’와 ‘부산’으로 떠난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NCT 재민-제노의 ‘드리미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이는 부산 황령산 봉수대로 향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밤이 돼 짙은 안개가 깔리자 재민-제노는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리고 즉석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얼굴 가득 피어있던 웃음기를 순식간에 지우고 카리스마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이에 여심을 쿵쾅거리게 만들 두 사람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아진다.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재민은 강사의 도움 없이 제트서핑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파도와 맞닥뜨린 재민은 마치 돌고래가 점프를 하듯 그대로 수면 위로 솟구쳐 오른 모습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뒤이어 출발한 제노 또한 파도에 통통 튀기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했다. 재민·제노는 “저렇게 타고 싶다”며 프로페셔널한 서퍼들을 보며 선망의 눈빛을 반짝이는가 하면, 탄식 섞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간단히 차려진 식사 앞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김지혜는 최근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하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경 레게 강 같은 평화 축 음원차트 500위 “잠시나마” 차트인! . 그 기념으로 2차 치킨 이벤트 갑니다!!! . . 노래 틀어 놓고!!! “1, 2, 3 샷뎀” 이 나오는 부분을 따라 불러서 인스타에 올려주세요! . . ⭐참여만 해도 100% 치킨 배송!!⭐ . ⭐ 필수 해시태그 (5개 전부 달기!)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 이거 해야겠다”, “그래두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할래 ㅋㅋㅋㅋ?”, “워터밤 인천 최고였어요”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하하는 지난 8월 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한 '나 혼자 산다'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반려견을 공개하며 "우리 집의 주인은 반려견들이다. 나는 집사로 얹혀살고 있다"고 밝혔다.박나래는 절친 홍현희, 미주와 함께 서울 걷기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홍현희는 맨 뒤로 뒤처지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다시 일행에 합류했다. 박나래는 중간에 웰시코기를 만나 닮은꼴 비주얼을 뽐내며 걸었다.임수향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임수향은 다소 성숙해 보이는 얼굴과 이미지로 데뷔 때 부터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와 동갑인 스타로는 박신혜, 박보영이 있다.임수향은 친구와 함께 평소 잘 보지 못하는 공포 영화를 시청하며 무서움에 알 수 없는 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친구들과 노래방을 찾아 '세기말 테크노'를 선보였다.박나래가 홍현희와 미주를 데리고 도착한 곳은 한강 선상 바비큐장이었다. 9km를 걷느라 지쳐있던 홍현희와 미주는 각종 음식을 보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박나래 일행은 고기, 소시지, 버섯, 라면, 맥주 등을 사들고 본격 식사에 돌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니콜 키드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니콜 키드먼은 “I’ve always been a cat girl (and now I’m a cat and dog girl! ) Celebrating”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니콜 키드먼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니콜 키드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세야는 “오늘 많이들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세야의 팬들은 “하리수오진댜”, “쓸때응시이쁘노”, “수고헸어 하리수 레전드”, “쎄히누나 이쁜거봐”, “와 하리수 지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세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해피투게더4' 벤이 윤민수에게 200만 원 상당의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고 털어놨다.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정재형, 윤민수, 정승환, 벤, 김필,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서지원에 대한 추억도 공개했다. 정재형은 “제가 공연 피날레 곡으로 많이 부른 곡이었다”며 “피아노와 소파만 있는 공간에서 이 곡을 줬다”고 했다.'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은 "사실 유희열과 몸매가 똑같다"며 "안테나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관리를 안 하는 것 같지만 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효신, 하동균, 양희은 등의 모창을 보여주기도 했다.“그 후 복근 운동하는데 눈물이 흐르더라. 닭발이 먹고 싶어서 헬스 트레이너가 왜 우냐고 묻자 먹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아까워서 못 먹겠더라. 아침 7시부터 13군데 전화했다. 제 몸에 연가시가 있는 줄 알았다. 손부터 부어서 물이 계속 들어가더라”며 “운동하면서 염분 아예 끊는 건 옳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남윤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남윤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다른 곳 보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지훈 닮게 나왔어여”, “윤수는 식욕억제표범~”, “수고했어요 진짜 ㅠㅠ”, “여전히 잘생겼군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안맞아 안맞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윤수는 앞선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