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은성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지은성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햇빛 가려도 덥고 안가리면 더덥고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과 소통했다.한편 지은성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애정 넘치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8일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웨딩 촬영 때보다 훠어~얼씬 수월하게 끝낸 화보 촬영. 2년 사이 훠어~얼씬 친/편/진 해졌기 때문인 듯"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마친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다정한 두 사람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봉원의 냉장고 공개가 그려졌다.김풍과 송훈은 ‘새로운 중화요리!! 반갑구만 반가워요’ 대결에 주자로 나섰다. 김풍은 ‘풍화반점’, 송훈은 ‘송훈각’으로 이름을 지었고 15분 안에 개성 넘치는 요리를 완성했다. 중식당을 운영하는 이봉원은 “이 짧은 시간에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계속해서 사업이 망해도 이봉원은 굴하지 않았다. 이봉원은 "마이너스를 두려워하면, 제로가 된다"고 명언을 남겼다. 현재 이봉원은 천안에서 중식당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이번엔 다르다. 제가 중식 자격증도 있다. 그런데 2개월 만에 휴업을 했다. 매일 웍질을 하니까 허리가 더 안 좋아지더라. 그래도 하루 매출 450만 원이었다"고 자랑스러워했다.이봉원은 이만기와 동갑이지만 항렬로는 이봉원이 아버지 뻘이라고 밝혔다. 이만기에게 "조카야 단디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군침을 삼키던 이만기도 시식에 합류했고 그는 풍화반점 요리를 먹고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봉원 역시 김풍의 손을 들어줬고 4개월 만에 승리한 그는 “이 은혜를 4년 동안 잊지 않겠다”라고 고마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는 남기찬, 전비주, 진현, 허미라, 송서현이 출연했다. 김혜영은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편하게 집에서 tv를 보면서 도전자 여러분에게 큰 박수 많이 보내주시라”고 말했다. 황기순은 “오늘 볼만 하실 것이다. 기대하시고 채널 고정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가수 박구윤이 후배 가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박구윤은 “여러분들의 열정을 보러 왔다. 잘 부탁드리겠다. tv를 잘 안 보는데 도전 꿈의무대는 꼭 챙겨본다”고 말했다.“돈을 벌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와서 각종 공장을 전전하며 열심히 일했다. 침낭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돈이 아까워 라면으로 배를 채웠다. 바깥에서 찹쌀떡 소리가 들리면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렸다. 열심히 일해서 할머니를 편하게 모셔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일했고 익산 섬유 명장 1호가 됐다. 마침내 엄마인 할머니를 모시게 됐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늘 최선을 다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비주는 “전남 화순에서 지방가수로 활동하였다. 저는 우여곡절끝에 이혼을 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잘 커준 두 아이들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친정팀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 갈 뻔한 사연을 밝혔다.파브레가스는 7일 스페인 매체를 통해 "내 축구 인생에서 레알의 제의를 4번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2번째까지는 너무 어려서 힘들었다. 3번째 제의 받았을 당시 아스널에서 바르사로 복귀를 결심할 때였다"고 가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파브레가스는 전성기 시절 아스널을 대표하던 미드필더 중 하나로 바르사를 거쳐 첼시로 돌아와 맹활약 했고, 현재 AS모나코에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8일 이준영이 인스타그램에 “2019.08.08 오늘 더 재밌데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눈떴어…무섭게~”, “유범진 무서워~”, “범진이 뽑뽀해써”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준영의 인스타그램은 이준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클로이 모레츠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The Addams Family official trailer is finally out!”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피부암의 원인은 질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랫동안 햇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경우 자외선 B로 인해 표면 세포 손상이 발생하면서 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얀 피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피부암의 가족력, 면역억제제 사용 여부, 직업적/환경적 요인, 흑색종에서의 유전적 요인이 있다.햇빛에 과하게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특히 피부색이 옅은 사람은 어릴 때부터 조심해야하며, 광선각화증 같은 암 전구증세는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한다. 피부암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카포시육종, 파젯병, 유방외파젯병, 균상식육종 등 피부질환의 총칭이다. 피부암은 피부색이 옅은 사람에게 흔히 발생하며, 악성흑색종과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으로 분류된다.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계속 커져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피하와 근육, 심지어는 뼈에도 퍼질 수 있다. 기저세포암의 전이확률은 낮지만, 편평세포암은 진행된 경우 전이가 발생할 수 있다.피부암을 치료할 때는 병변 주위의 정상 피부조직을 일부 포함해 암을 제거하는 외과적 수술이 1차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클론 강원래 아내 가수 김송이 SNS 테러를 당했다고 전했다.김송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두 명의 여자들에게 인스타 테러 받고 잠을 못 잤다"라고 털어놨다.그는 "난 성격이 까탈스럽지도 않고 참 털털한데. 고집 세고 욕도 잘 하지“라면서도 ”한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기에 참았다"고 말했다."이유가 있어서 욕 먹는다면 받겠지만 어제의 경우는 일방적으로 당해서 참 억울했다. 그래서 차단했다. 공격 글이 오면 또 참아야겠지요?"라고 호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부 다른 하루를 보내는 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조현재는 박민정이 남기고 간 배낭까지 챙기며 느릿느릿 올랐고, 박민정은 토끼처럼 뛰어 올라가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정은 조현재를 기다려줬고, 그때 조현재는 박민정의 배낭을 버리고 갑자기 먼저 갔다.뒤늦게 따라나선 조현재는 "내가 등산을 왜 좋아한다 그랬지. 내가 왜 이렇게 짐을 많이 쌌을까"라고 중얼거렸다.메이비와 윤상현 부부는 어머니의 일터를 찾았다. 어머니는 윤상현에게 “시원한 그늘에서 유물을 닦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그녀의 어머니는 햇볕 아래에 앉아 유물을 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윤상현의 어머니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그 모습을 본 윤상현과 메이비는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서장훈은 "조현재씨가 우리가 모르는 대단한 게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내가 본 부부 중에 금슬이 탑이다"고 덧붙였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각방이 대단한 무기냐"며 웃었고, "토마토와 각방 중 어느 것이 더 무섭냐"는 질문에 조현재는 바로 "각방"이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날 오후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HIT’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세븐틴의 'HIT'가 전 세계를 열광시킬 곡이라며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의 일부분만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예술적인 군무가 시선을 집중 시켰다.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지난 6일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의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매료, 세븐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외에도 8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오마이걸, JBJ95 컴백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민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노민우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사람이 만드는것 아니네 _법륜스님 “행복”中”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노민우의 팬들은 “사람인가요??*^^*”, “고마워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노민우와 소통했다.한편 노민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 에서 조재윤은 첫 현장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했지만 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변사 사건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검사가 중요한 변사 사건이기에 조재윤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선배 검시 조사관을 도우며 사건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과학 수사대로서 진지하게 사건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노상변사사건으로 처음 시체를 마주한 이태환은 “어떡하지 했는데 막상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컸어요. 그렇게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돌렸어요. 울 것 같아서”라며 임무를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에 용기를 내며 담담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사건을 마무리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이태환은 선배바라기가 되어 업무를 계속 이어갔다. 넘치는 학구열로 어김 없이 질문 폭격을 쏟아낸 이태환과 쏟아지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설명요정 선임형사의 모습은 남다른 진지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생들에게 방을 양보하기도 하고, 첫 야근 중인 이태환에게 전화하며 위로하고며 알뜰살뜰하게 챙기기도 했다. 이태환이 귀가하고 있다고 하자 조재윤은 요가를 하며 그를 기다렸고, 도착하자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다. 피곤한 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