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7일에도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요즘 스물스물 흥미진진해졌지요? 이 와중에 제니는 웃기다 졸다가 밥먹는 그런 일상 . 야외촬영만 아니면 , 그저 행복할수 있는 요즘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안만수 ㅠㅠ. 낼또 볼께요”, “안만수씨 불쌍해서 어째요 흑흑”, “자는 것도 귀여운 다은이누나.”, “ㅋㅋㅋㅋ 이 더운날 홧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케이블채널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아들 바보 홍록기, 아내 껌딱지 남편 김정태, 지나치게 과묵한 남편 유재희, 철부지 남편 김바다 등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주는 남편들이 큰 웃음과 함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앞선 방송에서 김정태는 편지 한 장만 남겨놓고 집에서 사라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많은 짐을 챙겨 집을 떠나는 그의 수상한 움직임은 첩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었다고. 김정태가 도착한 곳은 캠핑 장이었다. 김정태는 도착과 동시에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6일 방송된‘신션한 남편’에서도 이러한 2MC의 극과 극 솔루션이 이어질 전망. 이날 결혼 6주년을 맞아 첫 가족 캠핑을 떠난 주아민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평소 캠핑이 취미인 유재희와 생애 첫 캠핑을 떠난 주아민의 여행 내내 계속된 의견 충돌이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홍록기가 결혼 초기 장모님에게 아내를 반품하겠다고 말했다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장모님의 기상천외한 대답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즈는 공식 SNS을 통해 두 번째 싱글 '프롬아이즈'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아이즈의 싱글 2집은 지난 5월 발매된 싱글 1집 '리아이즈'의 연작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이즈로부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리아이즈'는 밴드 아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면 '프롬아이즈'는 리더 현준의 첫 자작곡을 수록하며 밴드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지금까지 많은 공연과 방송, 팬들과 함께했던 아이즈는 자신들의 음악적 고민과 색깔에 대한 질문을 항상 지속해왔다.이러한 고민과 성장을 반복하면서 결국 아이즈의 음악적 색깔은 아이즈로부터 나와서 아이즈에 도달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아이즈는 추억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앨범의 대표적 색채를 띠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를 타이틀곡으로 정했다.타이틀곡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는 후회없는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여름이라는 계절에 녹여 청량감을 더했다.한편 아이즈의 두 번째 싱글 '프롬아이즈'는 2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덕화는 그때 그 시절 DJ로 변신하여 무대를 꾸몄다. 김완선은 이덕화의 DJ무대에서 직접 기타 치며 노래를 불러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김완선은 신곡 ‘심장이 기억해’를 마지막곡으로 들려주며 앞으로 이어질 음악다방 무대에 큰 기대감을 안긴다."이제 이 나이 돼서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고, 잘 때 여보 얼굴 보면 '이걸 잘못했다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별생각이 다 난다"며 "저도 늙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덕화다방' 최초로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다. 허경환과 전진은 우여곡절 끝에 외국인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았고, 외국인 손님들은 음식이 입맛에 맞았는지 4,500원의 팁을 놓고가 이목을 모았다.영업 2일째 덕화다방은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허경환과 전진은 영어로 메뉴 설명하기에 나선다. 이덕화는 제일 먼저 현장에서 도망가며 그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 에서 조재윤은 첫 현장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했지만 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변사 사건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검사가 중요한 변사 사건이기에 조재윤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선배 검시 조사관을 도우며 사건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과학 수사대로서 진지하게 사건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김민재와 천정명은 보이스피싱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 물품보관소를 이용해 현금 등을 갈취하는 유형의 사건 현장에 출동하게 된 것. 이들은 처음으로 현장 지문채취에 나섰다. 김민재는 보기만 하던 걸 실제로 하려니 “실수할까봐 무섭기도 했다”면서도 교육 받은 대로 이행해 지문 재취에 성공했다. 천정명 역시 꼼꼼하게 지문 채취에 성공해 “이 일이 적성에 맞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사건을 마무리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이태환은 선배바라기가 되어 업무를 계속 이어갔다. 넘치는 학구열로 어김 없이 질문 폭격을 쏟아낸 이태환과 쏟아지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설명요정 선임형사의 모습은 남다른 진지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무엇보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조재윤의 맏형 리더십이 빛나기도 했다. 동생들에게 방을 양보하기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시 제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7일 제시 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B R I G H T O N P R I D E Hands down one of my favourite shows ever. Thank you. The energy was CRAZY! LOVE IS LOVE | @brightonprideofficial @lovebn1fest @chrisjeps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제시 제이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가(家)’는 재계 1위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대기업 상속녀 모석희(임수향 분)와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동네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 재벌 일가가 남긴 추악한 흔적을 지워 재벌의 철옹성을 공고히 하는 물밑의 킹메이커 한제국(배종옥 분)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진실공방전이다.이규한은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 MC그룹의 장남 모완수 역을 맡았다. 극 중 모완수(이규한)는 어느 것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는 탓에 MC팸 사이에서 모석희(임수향) 다음으로 골칫덩이 취급을 받는, 30% 부족한 아들. 틈만 나면 영화 제작비를 얻어내기 위해 손을 벌려 가족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것이 예삿일인 애잔한 영화감독이다. 장난기 가득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속내를 예측하기 힘든 캐릭터로서, 극에 유쾌함과 더불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규한은 “모완수는 굉장히 많은 변화를 겪는 인물”이라며 “연기하면서도 굉장히 설레고, 잘할 수 있을까 긴장도 하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더욱이 이날 현장에서는 광장시장 육회집 모녀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돼 송가인과 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사연 신청자인 딸이 평생을 바쳐 육회 장사를 하느라 왼팔에 마비가 온 어머니를 위해 결국 교수직을 내려놨다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더불어 어머니와 딸은 이 자리를 빌어 비로소 서로에게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도 미안한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숨김없이 털어놔 지켜보는 이들을 끝내 울컥하게 했다.육회집 모녀의 이야기를 들은 송가인은 사연자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들의 애환을 달래줄 인생 위로송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물,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터. 하지만 이내 송가인은 ‘황홀한 고백’을 부르는 등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시장 한복판을 한 편의 청춘 콘서트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제작진은 “지난 방송, 송가인을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어머니와 딸의 애틋하고 가슴 절절한 사연이 공개되면서 현장이 숙연해졌다”며 “이어진 송가인의 진심을 담은 열창에 현장이 마치 하나의 콘서트장이 된 듯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그곳의 감동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보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화려하게 금빛으로 빛나는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였다.투명한 피부로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신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7일 황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_ icecream day^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황신혜는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단편 드라마 '17세의 조건'(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3-4회에서는 서로를 보듬고 어른이 되기 위해 한 발 내딛는 고민재와 안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얼굴에 튄 파편 때문에 피가 흘러도 덤덤했고, 공허한 눈빛은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극중 엄마는 항상 타인의 시선이 우선이었고, 박시은은 진심을 나눌 사람이 없어 점점 메말라 갔다.그런가 하면 안서연의 엄마 이해영(이항나 분)은 딸의 입시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열성 엄마’였다. 이해영은 안서연이 생리통으로 예고 입시 시험을 망치자 산부인과 시술을 받게 했다. 안서연은 이후 학교 운동장에서 하는 나트륨 폭발 실험에서 “던지고 바로 뛰어야 돼. 다치니까”라는 선생님의 당부에도 불구, 물에 나트륨을 떨어트리는 순간까지 도망 갈 생각을 하지 않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민재와 안서연은 또다시 만났다. 안서연은 물품 보관함에서 상자 하나를 꺼내 고민재와 함께 오이도로 갔다.박시은은 지난해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었다. '2018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하며 명품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 이후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엑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7일 엑시는 “오랜만에 춤춤 @ayquanz”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엑시의 팬들은 “짱이야!!”, “언니 너무 멋있어요.”, “엥....결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엑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진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솔로 출격을 앞둔 김진우의 콘셉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잡지 표지 모델로 변신한 영상 속 김진우는 오렌지 색감이 두드러지는 스웨터를 입고 턱을 괴는 등 다양한 포즈와 함께 나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어제 공개된 솔로 음반 포스터 속 김진우 씨는 위너 활동 당시보다 차분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 그가 솔로 가수로서는 어떤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합니다.2014년 위너로 데뷔한 김진우는 데뷔 이후 첫 솔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김진우는 14일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표한다.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한 김진우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14일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를 발매해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 앞에 선다.솔로 출격을 앞두고 김진우는 “솔로곡을 발매할 수 있었던 것은 이너서클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