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윤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7일 윤박이 SNS에 “이때까지만해도...... coming soon”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아...”, “너무 좋다~~~~~!!!!!”, “기다릴게요”, “ㅠㅠ 오빠 피지컬 대박이에요”, “너 정말 귀엽게 생겼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김송이 SNS를 통해 악성글로 공격받은 사실을 털어놨다.김송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명의 여자들에게 터레를 받고 잠을 못잤다"고 전했다.그는 "이유가 있어서 욕을 먹는다면 받겠지만, 어제는 일방적으로 당해 억울했다"며 "차단했지만 공격 글이 오면 또 참아야 하나"라고 토로했다.특히 그는 " 말씀으로도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다"며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음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평소 김희철의 절친한 동생으로 잘 알려진 민경훈이 합세해 김희철의 일상을 탈탈 털어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았다.김희철은 딘딘, 한혜진, 오스틴강의 방문으로 집이 더러워질까봐 노심초사 하며 이들을 최대한 빨리 내보내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사건의 발단은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이 김희철의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딘딘이 몰아갔다. 김희철은 “결벽증이 있다”, “집에 사람 초대하면 청소 업체 불러서 청소해야 한다” 등 초대하지 못하는 이유를 구구절절히 말했지만 다른 MC들의 의지는 확고했다. 결국 김희철은 오스틴강과 게임에서 지는 바람에 집을 공개하게 됐다.민경훈은 “희철이 형이 팀 활동을 하다 보니까 본인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한 적이 없더라”며 함께 노래를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희철이 형을 처음 봤을 때 놀랐던 것은 버즈의 ‘나무’라는 노래가 잘 안된 노래였는데 그 노래를 좋아한다고 얘기해서 인상 깊었다”며 추억을 소환했다.한혜진은 화장실에서 립스틱을 발견하고 "미처 못 치웠나보네"라며 김희철을 몰아갔다. 김희철은 "선물 받은 것"이라고 말했지만, 딘딘은 "여자건데"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구석에 위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직원들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한 심영순은 요리 대접 이후 직원들에게 찜질방에 가자고 제안을 했다.완성된 요리 앞에서 심영순은 자신이 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내가 해준 음식 먹으니까 기분 좋지?", "맛있지?"라 물으며 부담스럽게 했다. 심영순은 "남자는 외모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두꺼비같이 생긴 남자가 속이 깊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6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Get ready for the week”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팬들은 “프로정신 말고 팬티정신이네”, “MESSI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월화 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 이재상(정지훈 분)이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숨 가쁜 전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웰컴2라이프’는 드라마 엔딩 텔럽(스태프를 소개하는 자막)에 민경훈의 보이스가 울려 퍼지면서 첫 번째 OST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민경훈이 참여한 MBC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웰컴2라이프’의 첫 번째 OST ‘Welcome 2 Life’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OST ‘Welcome 2 Life’는 드라마의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로 전반적인 드라마의 메시지를 상징하는 곡으로 만들어졌다. 브리티시스타일의 록 장르로 에너지 넘치는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독보적인 음색의 민경훈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극에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세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꺅 언니 인형같아요”, “세상에”, “우왕 넘 예뻐요”, “역시 멋져용”, “못하는게 없으시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성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6일 김성은이 SNS에 “바다보며 요가 힐링타임인데.. 비가 계속 와서 아쉽 그래도 여유롭게 요가하고 맛있는 점심”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가복 궁금해요~”, “마루인형같아요~”, “길어길어~”, “윤하는 어디 갔나요~?”, “어쩜그렇게 날씬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자연스럽게' 첫 방송에서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네 사람이 구례의 한 마을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보러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전인화는 예능 촬영 차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거의 무너져 내릴 듯한 폐가들을 보고 전인화는 "사람이 살지 않으니 집마저도 생명력을 잃고 있다"며 짠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 "야생 동물은 혹시 안 나와요?"라고 질문하며 겁을 잔뜩 먹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계시면,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에 다소 안심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윤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작업의정석 15차 서민준 필민준 6개월 더 달료 2019.08.26~ 2020.03.01 .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윤필의 팬들은 “아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5일에도 윤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경훈은 테이에 대해 "유일한 연예인 친구"라고 말했다.민경훈은 퀴즈 출제를 위해 뜬금없이 강호동의 멱살을 잡고는 ‘얻다대고’라고 외쳤다. 보통 사람들이 발음 그대로 ‘어따대고’라고 많이 쓰여 올바른 표현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이 단어의 알맞은 표기법은 ‘얻다 대고’다. '얻다'는 어디에다가의 줄임말로 반어적인 의문문에 주로 사용된다. '어따'라고 표기할시 이 단어는 감탄사로 주로 쓰인다. 물론 '얻다 대고'는 띄어쓰기가 필수다.테이는 “예전에 짜장면, 피자, 찌개를 한 끼에 배달시킨 적이 있다”면서 “후식으로 고르곤졸라 피자를 한 판에 다 먹을 수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서장훈은 "테이 햄버거집에도 가봤냐"고 추궁하듯 물었고, 민경훈은 "가봤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원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원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사진 잘찍어 주는 원이!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상큼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극본 권민수, 박민경 / 연출 한철수 /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재벌 일가의 일탈이나 비리의 흔적을 소리 소문 없이 지우는 자들, 일명 ‘오너리스크(Owner Risk) 관리팀’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 15년 전 살인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대기업 외동딸과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삼류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정통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배종옥은 대한민국 재계 1위 재벌 MC그룹의 오너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 수장, 한제국 역을 맡았다. 한제국(배종옥)은 명문 법조인 집안 출신이자 판사직 명예까지 거머쥐었던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으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MC그룹으로 들어오게 된 인물. 더욱이 회장 모철희(정원중)가 실세를 잡은 후 MC패밀리를 방어하는 뒤처리 전담반 ‘TOP팀’을 결성, 모철희부터 장남 모완수(이규한), 차남 모완준(김진우), 삼남 모서진(전진서) 및 유일한 외동딸 모석희(임수향)까지 MC일가가 남긴 모든 ‘흠’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리하며, MC그룹을 지키는 재벌가의 수문장으로 활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