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완벽한 한국형 라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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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토종 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 멘무샤에서 일본과 전혀 무관한 기업임을 알렸다.

지난 2008년부터 10년 이상 일본 음식을 국산화해 온 토종 브랜드이자 ㈜오리엔탈푸드코리아의 산하 브랜드인 멘무샤는 일본 현지의 라멘을 한국인 입맛에 맞도록 개발하고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완벽한 한국형 일본 라멘을 선보이고 있다.

90% 이상의 메뉴를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만들고 있으며,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판매 중이다. 멘무샤는 앞으로 전 메뉴를 100% 국산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본사 자체 공장 OFG에서 전문 R&D팀의 표준공정을 통해 육수, 면을 자체 생산하고 있는 멘무샤의 라멘은 튀기지 않은 생면으로 트랜스지방이 없으며, 얼리지 않은 생면을 사용해 면발 자체의 쫄깃함과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멘무샤는 라멘 외에도 돈부리, 볶음면, 돈까스, 에피타이저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멘무샤 측은 “앞으로도 한국적인 맛을 지키며, 창조적이고 차별화된 정신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정받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이국적인 아시아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맛으로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베트남 쌀국수 ‘호아빈’을 시작으로 국내 쌀국수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10년 전통의 일본 라멘 전문점 ‘멘무샤’, 캐주얼 일식 브랜드 ‘멘무샤조이’, 월남쌈 샤브샤브&샐러드바 ‘코코샤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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