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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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븐틴은 정규 3집 초동 판매량 70만 장 돌파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세우며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에 더해 각종 음반 차트 장악은 물론 일본 오리콘 차트 4개 부분 최상위권과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및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연일 기록을 쏟아내고 글로벌 대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며 세븐틴의 ‘새로운 확장’ 승부수가 완벽히 통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으로 세븐틴은 뚜렷한 가치관,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더 성숙해진 완성형 음악을 선사했으며 타이틀곡 ‘독:Fear’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들의 가장 어두운 면을 선보이며 치명적인 섹시함이 묻어난 퍼포먼스로 다크하게 성장한 세븐틴도 통했다는 것을 수치적으로 증명하는 셈이다.


글로벌 대세돌답게 세븐틴은 약 2년 만에 월드 투어 ‘ODE TO YOU(오드 투 유)’를 개최, 지난 8월 화려하게 진행된 서울 공연을 첫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여러 지역의 투어를 앞두고 있어 과연 이들이 얼마나 폭발적인 무대들로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으며 K-POP의 뜨거운 열기를 전할지 명불허전 대세돌 ‘세븐틴’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세븐틴은 “2년 만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색다른 것을 많이 준비했어요. 처음 가보는 지역도 있어서 그만큼 다양하게 경험하고, 더 넓은 생각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곳에 세븐틴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오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투어를 앞둔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이렇듯 1년 10개월만의 정규 앨범으로 남다른 성장의 기록을 세워내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 후 본격적인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세븐틴이 앞으로 어떤 탄탄대로의 행보를 펼쳐나갈지 가요계는 물론 수많은 대중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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