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중국 상미라이프그룹(이하 ‘상미그룹’)의 호텔브랜드 한국독점라이선스 사업자인 ㈜비지비가 위탁운영 계약을 맺은 호텔 나이아가라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수익성을 극대화 시켜 나갈 전망이다.

양 사는 10월 22일, 서울 염창동 소재 호텔 나이아가라에서 호텔위탁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상미그룹의 폭넓은 회원 인프라와 호텔운영 노하우에 기반해 호텔 성장과 안정적 운영 및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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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텔 나이아가라(제공= 비지비)


양사는 향후 상미그룹의 호텔 및 계열사 회원들이 여행(관광), 비즈니스투어 등의 목적으로 방한할 경우, 기존 중국 내에서만 활용이 가능했던 상미그룹의 A&A 회원서비스를 한국 내 가맹호텔에서도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비지비가 개발 및 제공하는 특화된 상품, 서비스 및 할인 혜택 등을 공유해 호텔 나이아가라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상미그룹 최고경영진은 “금번 비지비와 호텔나이아가라의 위탁운영 계약에 따라 서울에도 운영점을 확보하게 된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고, 호텔 나이아가라의 운영에 적극적인 회원 송객 및 운영노하우 전수 등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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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지비 제공. 호텔 나이아가라에서 바라보는 한강


중국 상미라이프그룹은 2019년 9월 현재 중국 내 44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브랜드 체인업체이며, 중국 민영호텔부문 1위 사업자로 2010년 이후 연평균 60%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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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비지비. 나이아가라 적용 브랜드


비지비 백성룡 총괄대표는 “글로벌 호텔브랜드체인기업인 상미라이프그룹의 호텔브랜드를 적용하는 조망권이 뛰어난 지점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대되며, 호텔나이아가라의 성공적 운영에 상미그룹과 당사가 보유한 최대한 역량을 투여함은 물론, 궁극적으로 상미회원들에게는 한국 내에서도 안정적이며 차별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상미그룹본사가 가동율65%를 책임지는 시스템이며 상미그룹의 유료회원이 약 1억5천만명과 봉황망의 회원들의 유입과 함께 중국 패션협회의 업체 2만 4천개의 기업이 이용하는 호텔로 가동율 및 부가사업에 대한 안정성과 회원들의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 하며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미그룹 회원들은 사드 이전 연간 약120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한국 방문을 해왔고, 사드이후에도 연 약 80만명이상의 회원들이 자유여행으로 방문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로서 유추해볼 때, 회원들의 유입성과 비지비의 회원 전용 서비스를 앞세운 만큼 빠른 시장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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