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전자레인지 용기 ‘이지레인지’를 구매하면 직사각 디바이더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타파웨어 ‘이지레인지’는 전자레인지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용기로 활용도가 높다. 밑반찬이나 요리를 냉장 보관한 후 식사 때 꺼내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다. 하나의 용기로 보관, 데우기, 테이블 서빙이 가능해 상차림 시간과 설거지를 줄여 준다.
또한 용기의 용량과 형태에 따라 쓰임새도 다양하다.
이 제품에는 씰(Seal, 뚜껑)에 에어캡이 있어, 보관 시에는 닫고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열고 사용하면 된다. 에어캡이 음식을 데울 때 용기 안에 증기가 빠져나가게 도와 뚜껑이 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며, 용기에 손잡이가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정성껏 한 끼를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용기를 알뜰하게 구입해 쉽고 빠르게 집밥을 완성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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