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0(화)

밴차량 렌터카 승차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타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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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4차산업분야,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 박제현)이 인천공항을 포함해 전국 공항에서 ‘밴차량 렌터카 승차공유 서비스’를 전개하는 스타트업 ㈜타고가요(대표 허재준)에 초기투자 단계인 시드(seed) 투자를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이번에 시드 투자를 결정한 승차공유 서비스 타고가요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전국 공항, 크루즈 터미널, 투어, 골프, 웨딩 등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밴차량의 가격, 차량 종류, 운전기사의 서비스 평점 등을 비교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이동편의 플랫폼이다.

2017년 6월에 설립된 타고가요는 인천공항 콜밴을 시작으로 동반자나 수화물이 많은 가족여행자, 대중 교통이 없는 장거리 여행자, 소그룹 인원으로 인천공항 콜밴 뿐 아니라 전국 단위 공항이동이나 여행을 위한 이동편의 수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여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고가요는 전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예약과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신속 처리가 가능하며, 예약 시 발생하는 추가요금도 사전 통지 후 결제를 받기 때문에 현장에서 기사들이 추가요금을 요구할 수가 없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특히 모든 과정이 전산 시스템으로 온라인 처리되기 때문에 고객도 편리하고 대량의 거래를 손쉽게 처리하는 효율성까지 보유하고 있다.

현재 타고가요는 비교요금 최저가 제시, 공항 출도착 연계, 최신 프리미엄 차량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서비스 출시 2년반만에 월평균 예약 증가율이 연초 대비 10배 넘게 급성장했으며, 재예약율도 40%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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