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26(화)

교통체증완화한다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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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후보


] 미래통합당 용인 갑 정찬민 국회의원 후보는 9일 "처인1호 지하철에 남사역을 신설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321번 지방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겠다"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남사면 지역의 경우 대규모 한숲시티아파트가 들어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통이 불편한 점을 감안, 처인1호 지하철에 남사역을 신설하고 한숲시티~용인시청, 남곡사거리~봉명간 321번 지방도로 4차로 확장, 서울광역버스노선 조기 신설, 23번 국지도 동막IC(동탄·신리~봉명) 하행선 신설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냉동창고 등 주민불편을 유발하는 시설은 주거지역 인근에 설립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방안을 입법화하기로 했다.

또 대형쇼핑몰인 ‘스타필드 용인’ 유치를 건의하고 한숲시티 초등학교 증설, 고교 조기설립,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주민자치센터 증축 조기완공, 한숲시티 산책로 자전거길 조기완공, 한숲시티~이동저수지 하천변 둘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원삼지역은 SK하이닉스 토지 수용지역 주민들에 대한 양도세 인하와 보상 현실화를 비롯해 용인축구센터 이전 및 부지활용, 광역상수도 시설확충, 곱등고개 터널화, 학일마을 주변 아름다운 생태도시 조성, 복지센터 건립, 119소방센터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평택~부발선 전철노선을 변경, 원삼지역을 경유토록 노력한다.

백암지역은 농촌형 관광휴양시설인 ‘팜&포레스트’ 사업을 추진하고 청미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한편 백암레스피아 축구장 조기 완공, 가축분뇨처리장 건립, 광역상수도시설 확장, 치매행복마을 확대, 백중문화제 국가문화제 지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의 민원과 불편이 많은 것을 중심으로 지역별 현안에 대한 개선공약을 마련했다”며 “이외에도 국회의원이 되면 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을 귀 기울여 듣고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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