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14(화)

'전지적 참견 시점' 통해 첫 단독 예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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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한 이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첫 단독 예능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 그의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이찬원은 "너무 행복하다"며 "MBC 박 사장님, 김 본부장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찬원의 매니저는 "이찬원이 24시간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다. 나중에 방전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이찬원은 새벽 5시10분부터 넘치는 텐션으로 오디오를 가득 채웠다. 첫 단독 예능이자 관찰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의 에너지는 미용실에서 '미스터트롯' 식구들을 만나 더욱 폭발했다.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모인 이찬원·영탁·김희재는 모든 대화를 노래로 마무리하며 아침 미용실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이찬원의 신곡 '참 좋은 사람'을 써준 영탁은 이찬원에게 끊임없이 조언했다. '참 좋은 사람'은 방송 최초로 살짝 공개됐다. 영탁이 써 준 미공개 팬송 '찬찬히'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이찬원·영탁·김희재의 본격적인 라디오 방송기와 먹방이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1부 5.4%, 2부 8.8%(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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