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8.11(화)

임영웅 과거 '썸녀'는 누구?

center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제공
<뉴시스>
가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추억 소환' 첫 MT를 떠난다.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10회에서는 트롯맨 F4의 소원성취 두 번째 시간 여름맞이 'MT 대소동'으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MT 출발에 앞서 트롯맨 F4는 스무 살로 돌아가 각자의 추억이 담긴 '그때 그 시절' MT 패션으로 등장했던 상황. 복고 패션과 각양각색 소품으로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장민호는 초록색 실크 블라우스와 허벅지 뒷부분에 숫자 페인팅이 돋보이는 나팔바지를 입고 나타났따. 영탁은 통 큰 힙합 바지와 노란 헤어 브릿지 스타일링으로 발랄함을 한껏 발산했다. 이에 질세라 임영웅은 포천을 휘어잡은 '동네 오빠 패션',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막내 이찬원은 귀여움을 강조한 꾸안꾸의 정석 '집콕 패션 파자마 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그 당시 유행했던 춤과 노래를 부르며 '뽕숭아학당' 첫 MT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MT 장소로 향하는 '스쿨 뽕 버스'에서는 대학 시절 MT에서의 추억까지 털어놓는다.
장민호는 "나 때는 방팅이 유행이었다. 무작정 전화를 걸어 여학생을 만났는데 누가 나올지 몰라 많이 설렜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영탁은 바닷가에서 여자 선배에게 고백을 받았던 가슴 설레는 일화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고, 이찬원은 여학생들에게 호감 1순위였던 '기타 치는 오빠'의 과거를 밝히면서 숨은 기타 실력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MT 현장에서 벌어졌던 '썸과 쌈' 사이의 불꽃 튀던 현장을 매우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리고는 당시 감정을 떠올리며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열창해 주인공에 대한 호기심을 폭증시켰다.

제작진 측은 "대망의 첫 여름 MT를 떠난 트롯맨 F4는 설렘과 즐거움에 들뜬 감정을 감추지 못한 채 흥뽕기운을 계속 쏟아냈다"며 "스무 살 시절의 추억을 리마인드하고 뽕으로 새로운 기억을 새겨나갈 네 사람의 '뽕 MT 대소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