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4(목)

팔도강산소리찾기’ 사업으로 충남지역 독거 어르신 65명에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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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강산소리찾기’ 사업으로 난청 어르신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재단법인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 함께 지난 29일충남지역 홍성, 부여의 복지센터를 방문해 ‘팔도강산소리찾기’ 사업으로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개인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2016년부터 진행된 ‘팔도강산소리찾기’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난청 검사 및 보청기를 지원해 ‘소리’를 선물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충남지역 복지관 8곳을 방문해 총 65명의 독거 어르신에게보청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김주탁 본부장은 “직업적환경적으로 난청 유발이 심한 지역과 오지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청력 검사와 보청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난청이 홀로 사는 어르신분들께는특히 위협이 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지역을 돌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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