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연예계 손꼽히는 피부미인 이민정의 무결점 피부가 화제다. 얼마 전 커뮤니티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가 실시한 ‘잡티없는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가진 스타’를 주제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10~20대 스타들을 제치고 Top 5에 선정된데 이어 올 7월 CF에서 보여준 피부 비결이 큰 인기몰이 중이기 때문.
특히 올 7월, 글로벌 에스테틱 제약기업 멀츠코리아(이하 멀츠)의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의 뮤즈로 참여한 이민정의 ‘처음부터 울쎄라
®’ CF는 광고시작 20여일만에 조회 수 100만뷰를 기록한대 이어 한달여가 지난 현재 300만뷰 돌파하며 화제에 중심이 되고 있다.
이민정의 이번 CF는 ‘처음부터 울쎄라
®’를 주제로 간결하며 임팩트 있게 제품의 핵심을 표현했다. 영화 촬영장을 콘셉트로 프로페셔널한 여배우 이미지가 빛을 발하는 이번 영상에서 이민정은 ‘한 번에 갈께요’ 라는 멘트를 통해 단 한 번의 시술로 강한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울쎄라
®의 독보적 효과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프리미엄 리프팅 기기로 꼽히는 울쎄라
®가 배우 이민정의 품격있고 우아한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영상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울쎄라
®는 프리미엄 리프팅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