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9.27(일)

친환경 소형선박, 수소전기 택시 및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용 플랫폼 구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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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KST모빌리티 대표 이행열,제이카 대표 강오순,빈센(VINSSEN) 대표 이칠환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 선박을 제조하는 ㈜빈센(VINSSEN, 대표 이칠환)이 지난 14일 마카롱택시 운영사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와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와 함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들이 얼라이언스 형태로 협력하는 사례로, 협약을 맺은 3사는 향후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친환경소형선박, 마카롱EV 택시,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이 전용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빈센의 이칠환 대표는 “친환경 모빌리티는 미래를 위해 더욱 널리 보급되어야 하는 중요한 추진 과제이다. 비교적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뿐만 아니라, 친환경 선박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ST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택시에 순수 전기차량(코나 일렉트릭, 니로 EV)을 도입하며 선제적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펼쳐왔다. 현재 운송자회사(마카롱T1)를 통해 운영 중인 EV택시는 50대로, 2022년까지 직영 EV 택시 대수를 500대까지 확대해 직영 차량 전체를 EV로 교체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코나, 니로, 아이오닉 등 전기차 총150여 대를 운용하며 광주·창원·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적용 지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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