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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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주식회사 캐스트잼은 9월 24일 부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미디어 유틸리티 토큰 캐스트윗(CTT)을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인 ‘UPbit Safe’(이하 ‘업비트 세이프’)에 보관, 관리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두나무의 크립토 금융 자회사인 DXM이 제공하는 업비트 세이프는 기업의 암호화폐 자산 수탁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화이트 리스트와 다중 계정 체계 등의 시스템으로 안전한 계정 간 전송을 지원하고 암호화폐 자산 집행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자금의 예치 또한 블록체인의 멀티시그 기술을 도입한 분산 보관으로 더욱 강력한 보안을 실현했다.

캐스트윗이 업비트 세이프에 수탁한 금액은 80,000,000 CTT로, 이는 총 발행량의 약 81%에 달하는 수량이다. 캐스트잼 관계자는 ‘다음달에 자사의 포인트 통합 관리 앱 런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금 운용에 있어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업계 신뢰도가 높은 Upbit Safe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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