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25(수)

‘티- 스파이크’ 특허 신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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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 (대표이사 권동칠)가 ‘T-Spike’ 특허 신기술이 적용된 트렉스타 ‘파인더’가 올해 ‘2020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부터 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한다.

‘2020 패패부산’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New Art of Shoe Technology Awards)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발들의 경합의 장으로 국제신발생체역학그룹(FBG) 소속 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기술의 진보성과 독창성, 시장성을 고려하여 최고의 첨단신발을 선정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트렉스타 ‘파인더’는 낙상방지를 위한 스파이크가 장착된 동계화로 트렉스타가 수년간의 연구 개발한 ‘티-스파이크’ 특허 기술을 적용해 동계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 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해 실내, 실외, 빙판길 등 장소나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서서 신발 뒤 축에 위치한 버튼을 올리고 내려 아이젠이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또한 단열재인 에어로스퀘어 소재를 신발에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방수기능으로 항상 쾌적함을 제공한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이번 ‘2020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은 트렉스타의 첨단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신발기업이 해외 유명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국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렉스타는 이번 ‘파인더’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누적판매 200만 켤레의 트레킹화 스테디셀러 코브라시리즈를 할인하는 ‘코브라데이’ 세일즈 프로모션 행사를 10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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