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11.30(월)

건설공제조합과 보증지원 협약
외화표시지급보증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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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은행) 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손병환 농협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건설공제조합과 국내 건설사 지원을 위한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건설공제조합 협약(MOU) 외화표시지급보증서 상품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해외 공사를 수주한 국내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을 신청하면 조합이 구상보증서를 농협은행 국내 또는 해외 지점에 발행하고, 은행은 이를 토대로 지급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손병환 농협은행장은 "1만3000여 조합원을 건설공제조합과 안정적인 해외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가진 농협은행 업무협약으로 건설사의 해외 수출 촉진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지원으로 국내 건설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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