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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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외지 확진자와 접촉한 충북 청주의 10대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50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충남 보령시의 확진자(보령 110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10대(청주 520번)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0대의 동거가족 3명을 격리 조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10대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에서는 그동안 150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중 5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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