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4(목)

누적 10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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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아이엠 선교회 교육연구원 건물 전경
<뉴시스>
대전에서 밤새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시 중구 IEM국제학교를 비롯해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089명으로 늘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IEM국제학교의 10대 학생 2명(1086·1087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4일 실시된 검사에서 '미결정'으로 분류된 3명 가운데 2명이다.

이로써 IEM국제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32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명은 타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지 확진은 포항 2명, 순천 1명, 인천 1명, 일산 1명이다.나머지 125명은 대전에서 확진을 받았다.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검사 대상자는 학생 120명과 교직원 및 자녀 38명 등 158명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학생 120명 중 112명, 교직원 및 자녀 38명 중에는 2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결과 대기 중이다.

아산생활치료센터에 99명이 입원 격리됐고, 충남대학교병원 6명, 대전보훈병원 7명, 대전을지대학교병원 8명, 국군대전병원에 6명이 입원 조치됐다.

이밖에 서구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인 1088번과 1089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각각 21일과 24일 오한과 기침 증상이 있었다.

시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중으로 자세한 내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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