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4.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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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맵프로토콜과 블랙오션이 크로스체인을 통한 DeFi이 솔루션을 위한 협력에 전격합의 되었음을 알렸다. 이 협력은 유동성풀과 다크풀을 가지고 있는 블랙오션 플랫폼에 Fly토큰을 사용한 DeFi플랫폼 구축에 맵프로토콜의 체인 간 상호운용성 프로토콜을 통해 크로스체인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블랙오션의 자체 FLY토큰을 사용한 DeFi플랫폼에 기존 같은 체인간만 가능했던 DeFi를 다른 체인도 참여 가능하게 만들 예정으로, 이 협력을 통해 블랙오션은 크로스체인간의 DeFi가 맵프로토콜의 완전히 탈중앙화된 개방형 체인 간 상호운용을 통해 복수의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의 실현되게 되며, 더 많은 DeFi참여자와 유동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AI알고리즘을 통한 매매와 유동성을 제공하는 블랙오션의 유동성이 한단계 더 성장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MAP프로토콜은 이 협력을 통해 체인간의 상호운용을 통해 다중 블록체인과 크로스 체인 DeFi 플랫폼의 참여와 관련된 DB를 얻게되어, 이를 통해 DeFi가 같은 체인간만 이루어질 때 생기는, 금융 불균형해소뿐만 아니라 체인간의 유동성 변화 지원과 관련된 자료를 축척하여 MAP프로토콜의 뱅킹관련 DB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블랙오션(Block Ocean)은 3월 14일 430만 달러 한화로 약 48억 5천만원의 펀드레이징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것에 앞서 공동 창업자 2명이 전 후오비 러시아 CEO출신인 것과 더불어 2016년 함께 VEB 혁신 펀드 회장으로 러시아 정부 중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행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이런 대표들의 이력에 힘입어 블랙오션 펀드레이징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기간들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에서 LD Capital, FBG, NGC, YBB Foundation외 대형 투자 사와 글로벌 거래소들도 참가였다.

맵(MAP)프로토콜은 완전히 탈 중앙화된 개방형 체인 간 상호운용성 프로토콜로 복수의 블록체인 간의 상호운용을 실현시킬 수 있으며, 최근 이더리움의 Layer2 서브체인 간 연결에 높은 성과를 보이며, 2020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 인프라 백서에 폴카닷, 코스모스 등과 함께 주요 레이어1 인프라 솔루션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Azure, 소프트뱅크등과도 파트너쉽을 맺고있다.

AI 알고리즘을 통한 유동성과 매매를 제공하는 블랙오션과 맵프로토콜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DeFi 시장에서 부족한 유동성을 제공하게 되어 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크로스 체인을 통한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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