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5.19(목)

‘KOTRA-KDB 넥스트라운드 IR’에서 자사만의 기술력 통한 AI 대중화 실현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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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전학 알고리즘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개발하는 스타트업 '알고리즘랩스(대표 손진호)'가 지난 2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OTRA-KDB 넥스트라운드 IR’에서 차별화 된 사업 지향점을 밝히며 AI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시장에서 선두업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15일 전했다.

이날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1층IR 센터에서는 알고리즘랩스를 포함한 4개사가 국내 투자회사심사역 20여명 내외를 대상으로 카카오TV LIVE 채널을통한 실시간 IR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알고리즘랩스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유전학 알고리즘 기반의 AI 파이프라인 옵티마이저를 전 산업 영역에 적용, AI 대중화를실현하겠다고 밝히는 것은 물론, 자사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을 발표했다.

유전학 알고리즘이란 돌연변이를 찾는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미 오픈된 수만 개의 인공지능알고리즘 중에서 찾아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매칭할 수 있다. 끊임없는 A/B 테스트를 통해 찾은 최적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돌연변이라 인식돼 문제 해결에 매칭되는 방식으로, 알고리즘랩스가 해당 기술에 특허를 획득했다.

현장에서 알고리즘랩스는 AI 부문사업모델 차이 비교를 통해 전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자사 플랫폼의 차별화 지점과 수요자 중심의 AI 솔루션이라는서비스 지향성도 밝혔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알고리즘랩스의 AI 솔루션은 다양한 항목에서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 및 R&D 등 다양한 산업 현장 내 솔루션을 맞춤으로 개발 및 공급한다”라며 “AI 파이프라인 옵티마이저를 도입할 시 전문가 없이도 인공지능을 개발, 구축, 지속적인 성능 개선까지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꾸준히 살려 AI 대중화를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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