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09.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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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휴일인 지난 1일 광주에서는 밤새 2명 포함 모두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으로, 이들은 광주3414~3430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유흥주점·광산구 체육시설과 주점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확진 사례도 잇따랐다.

서울 강남·충남 아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된 경우도 각각 1건씩 나왔다.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3명 나왔다.

동구 컨설팅업체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같은 건물 입주업체 직원과 출입자 등 38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북구 모 유치원과 광산구 한 고등학교에서도 가족간 감염에 따른 재학생과 원생 확진으로 각각 29명·54명이 전수조사를 받았다. 터키 입국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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