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1.10.16(토)

-신진작가 등용문 ‘갤러리탐(耽)’ 9년째 회화예술계의 새 얼굴 찾기 ‘ing’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1999년 출범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속에서도 신진·청년 작가 발굴을 위한 ‘제14 회 갤러리탐(耽)’ 신진작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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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 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이번 제14 회 갤러리탐 공개 모집은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일러스트 등 평면예술 분야의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 활동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지원서와 함께 최근 3년 이내 작업물(10호 이상) 원본 이미지 8점 내외, 기존 전시 전경 사진을 첨부해 11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탐앤탐스가 구성한 ‘작가 선정위원회’에서 진행되며 작품성, 매장 전시 적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1차 서류 심사는 11월 12일 탐앤탐스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2차 인터뷰 및 작품 실물 심사 이후 11월 넷째 주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서 다운로드는 탐앤탐스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갤러리탐 신진작가로 선정되면 탐앤탐스 주요 매장에서 약 90일 동안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홍보 온라인 기획전, 연계 홍보 등 탐앤탐스를 무대로 다양한 예술 활동 기회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갤러리탐(耽)’은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탐앤탐스의 대표 예술문화 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작가 326명의 전시를 진행해 온 대표적인 신진 작가 등용문이자, 카페 고객들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제14 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2022년에는 어떤 작품을 탐앤탐스에서 만날 수 있을지, 고객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신진·청년 작가들이 예술관을 마음껏 펼치고, 고객들은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예술화,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이번에도 공개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능력 있는 작가들의 번뜩이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니 내년 갤러리탐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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