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1.24(월)

실종아동 정보 담은 슬리브 46.7만장 배포…올해 총 99.8만장에 아동 2명 정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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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본도시락’이 전국의 가맹점과 함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신고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도시락과 가맹점이 함께 진행하는 건으로, 도시락 구매 시 가장 먼저 보이는 슬리브에 실종아동 정보를 새겨 전국 매장에 배포하는 방식이다.

전국 414개 본도시락 가맹점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슬리브 46만6800장을 배포해 12월 한 달간 한상이나 반상 도시락을 구입하면 이 슬리브를 받아볼 수 있다.(매장별 해당 슬리브 보유 수량 상이) 이 슬리브에는 경찰청에서 제공받은 장기 실종아동 1명의 신상 정보가 담겼으며, 실종 아동 발견 시 누구나 실종아동 신고번호(112,182)로 연락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캠페인 첫 회로, 정부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실종아동 1명의 정보를 제공받아 53만1000장의 슬리브를 배포한 바 있다. 본도시락은 올해 총 99만7800장의 슬리브를 배포한 데 이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향후 경찰청과 협업해 캠페인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본도시락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본도시락은 전국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기업의 장점을 살려 실종아동 찾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5월과 12월 올해 총 2회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전국의 본도시락 가맹점 사장님 참여로 함께 하는 이 캠페인이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또 신고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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