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르하임 그룹이 금일 희망나눔문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여 소외계층 100여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문화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펼쳐진 사회공헌 활동으로, 2차 접종까지 끝낸 인원만 참여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행사를 진행한 르하임 희망나눔 후원회는 스터디카페 전문 프랜차이즈 르하임스터디카페 내의 비영리 단체로써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르하임그룹 내의 브랜드인 ‘르하임 스터디카페’, ‘아나덴 슈가링 왁싱’, ‘아이스크림 할인점 메르쎄시‘를 운영하고 있는 가맹 점주들과 르하임 임직원들이 참여해 온정을 나누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르하임 희망나눔 후원회는 독거노인 생활물품 지원(사랑의 장바구니),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연탄나눔 봉사, 위기가정 결연아동 결손아동 후원 등 매년 1억 원 이상을 사회에 기부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오는 2022년 1월 안산고잔점과 울산반구점 등 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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