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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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인에이트가 전개하고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가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출범 예정인 “㈜캐비아에프(KAVIAR F)”는 인에이트 캐비아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슐랭에서부터 노포까지 140여개가 넘는 IP를 기반으로 국내 셰프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국내 유명 셰프들과 공동으로 브랜드를 개발하거나 소중한 노포 브랜드를 확대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운영할 예정이다. 천편일률적으로 사업이나 매장을 확대하는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과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시적인 반짝 아이템으로 유행하기보다 철저한 수퍼바이징과 마케팅, 메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유명 셰프, 인플루언서(푸디)를 영입하여, 분기별로 트렌드에 맞는 정기적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포장과 배달에도 특화된 메뉴를 개발하여 다양한 루트로 캐비아에프를 만나볼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캐비아에프는 전국 주요 상권에만 출점하여 최대한의 영업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와 IP(지적 재산권) 계약을 맺은 국내 유명 셰프 및 노포와 지속적으로 브랜드 개발 중에 있으며 순차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캐비아에프의 이상곤 대표이사는 “12월 브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2년에는 16개 이상의 브랜드를 준비하여 선보여 셰프들의 소중한 레시피, 노포의 가치를 대중들에게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렇지만 무분별한 매장 확대는 지양하는 캐비아에프의 사업 모델이 다른 프랜차이즈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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