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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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떡볶이 카피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박지연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확인을 위한 공문을 공개한다"며 떡볶이 제조 공장에서 받은 공문을 첨부했다. 공문에는 박지연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기존 출시된 특정 업체의 제품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개발 기간 동안 많은 정성을 들였고 함량과 성분 또한 다르다"며 "어떤 사유로도 카피 제품이라 비방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음을 증명한다"고 알렸다.

앞서 박지연은 최근 판매를 시작한 떡볶이가 타사에서 이미 판매 중인 떡볶이와 성분이 동일한 카피 제품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음식의 레시피는 곧 맛이기 때문에 그 맛에 따른 샘플링이 곧 성분 함량 비율을 결정한다"며 "그저 같은 공장에서 먼저 출시했고 표기 사항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카피를 오인할 수 있다. 그런데 왜 그런 독설로 인신공격하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홍보 공간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아이들 친구들도 보는,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지금부터 저와 브랜드 비방 및 특정인을 추측하는 말은 캡처 및 법적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남다른 요리 실력을 살려 식제품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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