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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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Sh수협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Zero(제로)정기예금’에 가입했다.

27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송 차관은 지난 24일 세종시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직접 상품 가입을 마쳤다. 송 차관은 “수협은행의 사회적 공익가치 실천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예금은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ESG 공익상품이다. 수협은행은 조성한 공익기금을 매년 해양환경공단과 해양경찰청에 전달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간단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예금은 최고 연 2.5%(1년 기준), 정액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3.4%(3년 기준),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3.2%(3년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송 차관은 “해양플라스틱 폐기물은 약 40%가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발생한다”며 “어업인 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인식전환을 통해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을 실천한다면 해양플라스틱 폐기물 제로화도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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