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13:38  |  종합

멜킨스포츠, 특허 받은 자체 제작 디자인의 머렌 육각 트램폴린 선봬

멜킨스포츠, 특허 받은 자체 제작 디자인의 머렌 육각 트램폴린 선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홈트 용품 전문 브랜드 멜킨스포츠가 디자인 특허와 상표권 인증을 받은 머렌 육각 트램폴린을 선보였다.

멜킨스포츠 머렌 육각 트램폴린의 탄력망은 최대하중 150KG까지 수용 가능한 클럽형 고탄력망으로, 7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멜킨 머렌 육각 트램폴린은 1280mm의 와이드한 사이즈로 활용 공간이 넓어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널한 클럽형 운동도 진행이 가능하다.

멜킨 머렌 육각 트램폴린은 일체형 바디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안정성을 높였으며 10mm의 로프를 사용하여 육각 프레임과 탄력망을 잡아주어 안정감 있는 운동이 가능하다. 트램폴린은 점핑운동을 하는 홈트 기구다 보니, 오랜 시간 잦은 충격과 무게가 더해질 수 있으므로 멜킨스포츠는 머렌 육각 트램폴린에 33mm의 강철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멜킨스포츠, 특허 받은 자체 제작 디자인의 머렌 육각 트램폴린 선봬


멜킨스포츠 머렌 육각 트램폴린의 손잡이는 7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여 최소 72cm부터 최대 116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머렌 육각 트램폴린의 손잡이는 특수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되어 땀과 수분에 강해 쉽게 찢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아 오염에 강하며, W자형 손잡이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제작되어 그립감을 높였다.

멜킨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머렌 육각 트램폴린은 점핑 운동을 할 때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4개의 볼트와 너트로 양 옆, 위아래를 모두 움직이도록 잡아 두어 흔들림이 없으며 미끄럼 방지는 물론 층간 소음 완화를 위하여 루버캡을 장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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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제노믹스(NEO), 워렌 스톤을 사장 겸 COO로 임명 네오제노믹스(NEO, NEOGENOMICS INC )는 워렌 스톤을 사장 겸 COO로 임명했다.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8일, 네오제노믹스는 현재 최고 상업 책임자인 워렌 스톤을 2025년 4월 1일부로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로 승진시켰다.스톤은 25년 이상의 일반 관리 및 상업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역할에서 회사의 실험실 운영, 데이터 솔루션 부서 및 기업 운영 기능을 이끌게 된다.그는 기존의 상업적 책임을 유지하면서 임상, 제약, 마케팅 및 제품 관리 기능, 고객 서비스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현재 최고 운영 책임자인 멜로디 해리스는 5월 말에 네오제노믹스를 떠날 예정이다.네오제노믹스의 CEO인 크리스 스미스는 "워렌은 2022년 11월 네오제노믹스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는 임상 부문에서 8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며 암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또한, 신임 CEO인 토니 주크는 "워렌과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상업 및 운영 팀의 정렬은 민첩성을 높이고 포트폴리오와 판매 채널을 더욱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덧붙였다.스톤의 새로운 역할과 관련하여 그의 기본 연봉은 연간 65만 달러로 인상되며, 연간 인센티브 현금 보너스 목표는 연봉의 70%로 증가하고, 연간 주식 기반 보상의 목표 공정 가치는 300만 달러로 증가한다.또한, 2025년 2월 21일에 부여된 스톤의 주식 옵션 및 제한 주식 단위 보상에 대한 베스팅 일정이 조정된다.스톤은 2025년 4월 1일에 약 100만 달러의 목표 공정 가치를 가진 추가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네오제노믹스의 수석 부사장인 베스 이스트랜드는 스톤을 지원하며 모든 기업 판매 기능에 대한 일상적인 책임을 맡게 된다.이스트랜드는 2024년 네오제노믹스에 합류하기 전, 주요 암 진단 제공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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