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8.17(수)
center
현대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의 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현대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다. 판상형과 타워형을 고루 구성해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원도심 무실지구와 신도심 원주혁신도시가 모두 가까운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다.

원주시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추진 중으로 권역별 복합체육센터가 조성돼 지역민들의 문화·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혁신도시에 지어지는 동권역 복합혁신센터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무실동에 들어서는 남권역 복합체육센터가 올해 준공 예정이고, 원주기업도시의 서권역 복합체육센터와 태장동의 북권역 복합체육센터는 각각 2023년,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2월 정부가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20년간 유지하겠다고 밝혀 기업들이 대규모 공장 건설을 위해 수도권을 대신해 인근 지역인 강원도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원주시가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위치해 있다. 교통으로는 인근에 있는 원주역에서 KTX를 통해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면 접근할 수 있고 남원주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킬 관설 하이패스IC가 개통 예정으로 남원주IC에 집중된 진·출입 차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판교까지 이어지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철도가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고, 중앙선 원주역과 강릉선 만종역을 잇는 원주연결선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는 단관택지 상권이 가깝고 원주의료원, 중앙도서관, 치악예술관 등도 인근에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총 13개의 공공기관, 약 6745명에 달하는 원주혁신도시 내 공기업 종사자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이와 함께 태장농공단지, 동화산업단지, 첨단의료기기테크노타워 등 약 5893명의 의료기기산업 종사자와 문막일반산업단지, 우산일반산업단지 등 약 1만 232명의 산단·농단 종사자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전용면적 84~136㎡의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에 최대 4Bay-4Room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또 모든 타입에 현관 창고를 제공하고 평형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파우더룸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ㄱ’자, ‘ㄷ’자 등의 주방 설계를 통해 동선을 최적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주방 벽의 도기질타일, 확장시 상판의 엔지니어드스톤, 침실의 반침장 등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와 수납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해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jhyk77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