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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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6,7월에 사그라들고 꽃은 이제 펴서 서로 그리워한대서 상사화,
올핸 꽃대가 하나만 올라와 펴 더욱 쓸쓸,
나도 만날 수 없는 사회, 행복, 사랑 그리워 하면서 외로이 기다리는 상사화!
현실에 파묻혀 정신없이 사는 사람 많은데,
그래도 나는 꿈틀대는 그리움 안고 여유롭게 사니 다행!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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