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28(토)

농업기반시설 개량 및 지붕보수 철판, 패널, 태양열 등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한국의 지엘그룹과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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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 (주)케이씨디 한상민 대표, 콩고민주공화국 루보타 장관, (주)지엘 서울 한상희 대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엘그룹은 지난 달 25일 방한한 콩고민주공화국 농업개발부 루보타 장관이 9월 방한 시 체결한 협약을 구체화하는 40억불 규모의 본 계약을 5일 체결하고 1차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이행하기로 하였다고 6일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지붕개량 사업, 상하수도 시설 확충 및 시공 및 전기시설 보급을 위한 태양열 시설 시공 사업 등을 시행한다.

콩고민주공화국 경제개발 프로젝트에 동반자로 선정된 국내 기업으로는 친환경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지엘그룹 협력사인 SY(주)가 선정되었다. SY(주) 계열사는 국내 5곳, 해외 6개 지사 운영을 통해 현장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류비 절감 및 납기경쟁력과 현장 대응력을 확보한 건축자재 분야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콩고민주공화국 루보타 장관 일원은 1일 수원에 있는 SY(주) 본사를 방문하고 제품과 기술의 실사를 하였으며, SY(주)는 거주용 가옥을 건축할 5백만명의 주민에게 철판, 못 등의 건축자재와 건축기술, 노동력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주)지엘 서울 (한상희 대표), (주)케이씨디 (한상민 대표), (주)프리마인 (이영환 대표)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경제개발에 접목시키고 콩고민주공화국을 아프리카 대륙에서 경제개발 모범 사례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계약을 이행할 것을 루보타 장관에게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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