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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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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을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의 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을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4개동, 전용면적 84~124㎡ 481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총 5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84㎡A 159가구 △84㎡B 159가구 △84㎡C 66가구 △84㎡D 32가구 △106㎡ 33가구 △124㎡ 32가구로 구성돼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31실, △84㎡OB 31실 등 총 62실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동대구역과 수성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수성구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한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이 들어서는 동구 지역은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청약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기존 최대 50%에서 70%까지 완화되고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된다. 청약의 경우도 기존 청약 1순위 자격요건이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1년 6개월이 줄었다.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1주택자도 1순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사라졌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은 탁월한 정주 여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이전 후적지 개발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상당하다”며 “여기에 브랜드 프리미엄과 규제 해제에 따른 ’내 집 마련‘ 기회의 폭이 넓어진 만큼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일원에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jhyk77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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