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5(월)

- 혁신적인 기술력 및 유니콘으로의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최대 173억 원 지원

엠엑스티 바이오텍,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최종 선정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미세유체 기반 유전자 전달 플랫폼 개발기업 엠엑스티 바이오텍(대표이사 정아람)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4회째 모집에는 299개 사 중 51개 사가 선정됐다.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기술∙사업성 평가,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평가 등 3차에 거친 엄정한 평가를 통하여 혁신적인 기술력과 유니콘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본 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 원) 지원을 포함해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정책자금(최대 100억 원), R&D자금(최대 20억 원) 등 최대 173억 원 규모의 우대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엠엑스티 바이오텍 정아람 대표이사는 “보유 원천기술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세포치료제 개발∙생산의 근간이 되는 유전자 전달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K-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엠엑스티 바이오텍은 2022년 4월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쳐 아기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또한 보유 기술의 혁신성과 연구개발역량을 인정받아 TIPS R&D 사업,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미래유망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 등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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