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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지안 가든, 2023 글로벌 웰니스 위크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입력 2023-06-07 13:55

- 6월 16일과 17일에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별빛이 내리는 요가’ 진행

로미지안 가든, 2023 글로벌 웰니스 위크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동해안 산불 극복을 연계해 로미지안 가든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로미지안 가든은 ‘2023 글로벌 웰니스 위크’ 기간 중 6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천시아 강사, 유진영 강사와 함께하는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를 체험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는 음악을 활용한 명상법이다. 소리로 전달되는 진동주파수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치유 명상으로, 로미지안 가든 풍욕장 또는 명상실(상황에 따라 장소 변경 가능)에서 16일(금) 18시~19시와 19시~20시, 17일(토) 11시30분~12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로미지안 가든, 2023 글로벌 웰니스 위크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같은 기간에 치유와 성찰의 숲 로미지안 가든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별빛이 내리는 요가’에 초대한다.‘별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강원도 야간관광 상품으로 로미지안 가든과 강원도관광재단이 마련한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19시30분부터 22시까지 청정자연에서 힐링 요가 프로그램과 휴식, 트래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안다르와 공동 이벤트로 진행되는 만큼, 본 행사에 참여하면 안다르 요가 매트와 요가 양말이 제공된다.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와 별빛이 내리는 요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미지안 가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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